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파크 하얏트 서울의 프리미엄 바이닐 뮤직 바 ‘더 팀버 하우스’는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하여, 칵테일 프로모션 ‘서울 밤의 여유 – 플라워 칵테일’을 진행한다.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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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사진 : 더 팀버 하우스_서울밤의여유-플라워 칵테일

열악한 환경 속에서 ‘꽃과 빵을 달라’는 슬로건으로 불평등 해소에 힘쓴 여성 운동가들의 열정을 모티브 삼아, 꽃을 테마로한 창작 칵테일 5종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봄을 상징하는 벚꽃을  테마로한 칵테일도 함께 준비되어, 봄의 낭만을 한층 더 무르익게 해준다.

본 프로모션은 2020년 3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일, 오후 6시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진행하며, 칵테일 한 잔당 1만 5천원이다. (부가세 포함, 봉사료 없음).

독특한 분위기와 바이닐 음악이 어우러진 더 팀버 하우스에서 의미있는 시간을 계획해 보자.

‘서울 밤의 여유 – 플라워 칵테일’에서 선보이는 칵테일 5종은 더 팀버 하우스의 칵테일 마스터가 여성 운동가들의 열정과 꽃을 테마로 특별히 창작한 칵테일이다.

피오리(Fiori)칵테일은 크림과 핑크색의 리큐어를 레이어드하여 봄의 상징인 벚꽃을 형상화했으며, 벚꽃잎을 칵테일 윗면에 올려 봄의 낭만을 더했다.

클라우드 인 마치(Cloud in March)칵테일은 시나몬 시럽과 레몬 주스를 섞어 달콤한 맛을 내고 흰 거품을 위에 올려 봄의 청명한 하늘을 표현했다.

더 비기닝 오브 이퀄리티(The Beginning of Equality)칵테일은 라임주스와 장미수, 시럽을 섞고, 가니쉬로 로즈마리를 더해 입안 가득 꽃의 향이 느껴진다.

랜딩 오브 플라워즈(Landing of Flowers)칵테일은 화이트 와인과 엘더 플라워(Elderflower)시럽을 더해 상큼한 풍미와 바디감이 돋보인다.

마지막으로 버크윗(Buckwheat)칵테일은 전통주 이강주 특유의 배꽃과 생강향에 깔끔한 맛의 메밀차가 어우러져, 여성 고객들이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모두 1만 5천원이며, 정상 가격에서 최대 48% 할인된 가격이다.

한편, 더 팀버 하우스는 2천여장 이상의 바이닐 (LP)을 보유한 바이닐 뮤직 바이다.

일요일을 제외한 매일 저녁 오후 7시 30분부터 오후 11시 30분까지 전문 DJ가 매일 다른 장르의 바이닐 음악을 재생한다.

샴페인, 와인, 칵테일, 사케 등의 주류 뿐 아니라 스시, 사시미, 라멘 등의 일식 요리들을 아날로그 사운드를 감상하며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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