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밀폐용기 17년∙주방용품 4년 연속 1위
락앤락, 밀폐용기 17년∙주방용품 4년 연속 1위
  • 고현준
  • 승인 2020.04.03 21:00
  • 조회수 5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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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에서,

올해 밀폐용기 부문 17년, 주방용품 부문 4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국내 대표 주방ㆍ생활용품 기업으로서 브랜드 경쟁력을 공고히 했다.
 

사진 : 락앤락, 주방용품부문 4년 연속 1위
사진 : 락앤락, 주방용품부문 4년 연속 1위
사진 : 락앤락, 2020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사진 : 락앤락, 2020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1위

락앤락은 밀폐용기 부문에서 2, 3위 업체인 지퍼락, 글라스락과 압도적 격차로 17년째 1위 자리를 지켰다.

특히 브랜드파워의 주된 지표인 인지도와 충성도 전반에서 전체 조사 대상 중 최상위 수준을 기록했다.

해당 산업군에서 가장 먼저 생각나는 브랜드로 조사 참여자의 상당수가 락앤락을 꼽아 비교우위의 시장 장악력을 입증했고,

브랜드에 대한 태도를 나타내는 ‘로열티 파워’ 역시 전체 1위 브랜드 평균보다 높게 나와 제품의 가치나 신뢰, 선호도 등에서 경쟁력이 뛰어난 것으로 평가 받았다.

락앤락은 지난 98년 4면 결착 방식을 적용한 신개념 밀폐용기를 최초로 선보였고 이후 유리, 친환경 신소재 트라이탄, 항균 실리콘, 적층 기능 등 다양한 소재 및 기술을 적용한 용기를 내놓으며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아 왔다.

1인 가구, 전자레인지, 냉장고 정리, 이유식용 등 보다 세분화된 용도의 제품을 꾸준히 출시하며 밀폐용기의 영역도 선도적으로 확장했다.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2위 테팔, 3위 해피콜을 제치고 4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브랜드력을 꾸준히 쌓아가고 있었다.

‘락앤락 쿡웨어’에 대한 신뢰도를 보여주는 로열티 파워 측면에서 전체 1위 브랜드 평균을 웃돌았다.

유통 채널의 접근성이나 구입할 의향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브랜드 호감도 역시 작년보다 향상돼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남다른 경쟁력을 드러냈다.

락앤락 쿡웨어는 안전성과 편의성, 가성비, 디자인 등의 요소를 두루 갖춰 시장에서 빠르게 소비자 만족을 이끌어왔다.

코팅재의 안전성에 민감한 소비자들을 위해 PFOA(과불화옥탄산), PFOS(과불화옥탄술폰산) 불검출 제품만 선보이고 세라믹 코팅, 스테인리스 등 안심하고 쓸 수 있는 다양한 소재를 사용하고 있다.

또한 사용자를 고려해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소비자들의 니즈를 세심히 반영하며 믿을 수 있는 쿡웨어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왔다.

최근에는 안전하고 내구성 높은 티타늄 코팅에 차별화된 직선형 디자인으로 활용도를 높인 ‘소마 IH 시리즈’를 출시, 데일리 쿡웨어로 호응을 얻고 있다.

㈜락앤락 마케팅총괄 류경우 상무는 “국민 밀폐용기 브랜드로 17년 연속 1위의 명성을 다져온 데 더해 주방용품 부문에서도 꾸준히 1위 브랜드로 안착, 명실공히 주방ㆍ생활용품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인정받고 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생활 혁신’이라는 기업 가치를 기반으로, 밀폐ㆍ주방용품을 넘어 소비자들의 일상 전반에 도움이 되는 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는 지난 1999년 이래 국내 각 산업별 브랜드의 경쟁력을 지수화해 조사하는 국내 대표 브랜드 진단 평가 제도다.

올해 조사에서는 대한민국 소비생활을 대표하는 230여 개 산업군을 대상으로 했으며, 약 1만2천 명의 소비자가 조사에 참여했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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