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래드 서울(Conrad Seoul) 이탈리아 레스토랑 아트리오에서는 매주 주말 점심, 봄꽃을 테마로 한 케이크와 타르트,

다쿠아즈 등 풍성한 디저트와 피자, 파스타, 파니노 등 아트리오의 대표 메뉴들이 한 데 준비되는 ‘블루밍 가든(Blooming Garden)’을 선보인다.
 

사진 : 콘래드 서울, Blooming Garden @ Atrio
사진 : 콘래드 서울, Blooming Garden @ Atrio

올봄엔 거리의 꽃구경 대신 활짝 핀 꽃이 가득한 ‘블루밍 가든’에서 눈도 입도 즐거운 주말 오후를 보내보자.

분홍빛 벚꽃 크림 또는 히비스커스 치즈크림이 과즙을 머금은 계절 과일과 달콤한 조화를 이루는 케이크를 시작으로,

한 입 만으로도 마음을 사로잡는 딸기 가나쉬 다쿠아즈, 레몬 무스 케이크, 얼그레이 마들렌 등이 준비된다.

이외에도 아기자기한 라즈베리 슈, 루비 초콜릿 팔미에 등 다채로운 디저트로 봄을 입안 가득히 느낄 수 있다.

또한, 아트리오의 지난 시즌 딸기 뷔페의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즌의 ‘블루밍 가든’은 디저트 메뉴뿐만 아니라 이탈리안 메뉴가 한층 더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최고급 재료를 아끼지 않은 트러플 크림 베이스의 메체 마니체나 향긋한 바질이 더해진 토마토 파스타, 그리고 화덕에서 구워지는 정통 이탈리안 피자가 디저트 뷔페에 다채로움을 더했다.

아트리오의 기본 메뉴에는 없는 이색 메뉴들도 함께 선보인다.

한 입에 즐길 수 있는 토마토 브루게스타, 이탈리안 치킨 랩 등 셰프의 특선 메뉴들을 놓치지 말자.

더불어 1명당 25,000원을 추가하면 이탈리안 스파클링 와인, 화이트 와인, 또는 레드와인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디저트 뷔페를 더욱 합리적이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다.

콘래드 서울 아트리오의 ‘블루밍 가든’은 콘래드 서울 2층에 위치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아트리오 (Atrio)에서 매주 토요일, 일요일에 오후 12시 반부터 오후 2시 반까지 이용 가능하다. 가격은 가격은 1인 기준 65,000원 (성인 기준, 세금 포함)

한편 콘래드 서울은 한국에 전혀 새로운 개념의 럭셔리와 세련미, 세계적인 서비스를 정의한다.

서울의 금융 및 업무 중심지인 여의도에 전략적으로 위치한 콘래드 서울은 IFC 서울 (서울국제금융센터)을 이루는 4개 빌딩 중 하나로서 서울의 지하철 시스템과 편리하게 연결되어 있으며 인천∙김포 국제 공항과 가장 가까운 럭셔리 호텔이다.

멀티플렉스 영화관 등 문화 시설을 갖추고 있는 인터내셔널 스타일 쇼핑몰인 IFC몰과 함께 호텔 서비스, 휴식, 엔터테인먼트, 업무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다.

호텔 그 이상의 랜드마크인 콘래드 서울은 434개의 고급스럽고 전망 좋은 객실을 자랑한다.

자극과 영감을 선사하는 연회시설과 이국적인 레스토랑, 최고급 웰니스 센터(wellness centre)로 콘래드 서울은 고객 개개인에게 단순히 머무는 것 이상의 영감을 얻을 수 있는 특별한 장소가 될 것이다.

또한 콘래드 호텔 앤 리조트(Conrad Hotels & Resorts)는 라이프, 비즈니스 그리고 즐거움이 완벽하게 상호작용하는 차세대 스마트 럭셔리 여행자들을 위한 최적의 목적지이다.

콘래드는 고객들에게 단순히 머무는 것 이상의 영감을 받을 수 있는 혁신적인 방법을 제안한다. 고객의 1시간, 3시간, 5시간의 제한된 시간동안 호텔 또는 현지에서 경험할 수 있는 특색있는 경험들을 엄선해 제안하는 맞춤형 큐레이팅 서비스를 통해 제공한다.

힐튼 아너스(Hilton Honors) 모바일 앱을 통해 체크인∙아웃, 룸 서비스 주문 등의 투숙 관련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콘래드는 세계적인 호텔 체인 기업인 힐튼(Hilton)의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로 전 세계 5대륙에 걸쳐 총 32개의 콘래드 브랜드 호텔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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