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에릭과 본격 ‘썸’ 시작? 아찔한 초밀착 엔딩
‘유별나! 문셰프’ 고원희, 에릭과 본격 ‘썸’ 시작? 아찔한 초밀착 엔딩
  • 황현선
  • 승인 2020.04.06 16:30
  • 조회수 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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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가 에릭 위로 넘어지며 아찔한 떨림을 선사했다.

 

사진 : 매니지먼트 구, 배우 고원희_채널A ‘유별나! 문셰프’_3회
사진 : 매니지먼트 구, 배우 고원희_채널A ‘유별나! 문셰프’_3회

3일 방송된 채널A ‘유별나! 문셰프’ 3화에서는 얼떨결에 ‘유별나’라는 이름을 얻게 된 고원희의 시끄러운 서하마을 적응기가 펼쳐진 한편 투닥거릴 땐 언제고 서로를 신경쓰기 시작, 한층 가까워진 고원희와 에릭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하마을 사고뭉치답게 곳곳을 누비며 엉뚱함을 가득 뽐낸 벨라(고원희 분).

문승모(에릭 분) 덕분에 ‘유별나’라는 이름이 생기고 더욱 유별난 행동으로 마을 사람들을 당황하게 하는가 하면 기억은 잃어도 숨길 수 없는 패션 센스로 설아를 공주로 만드는 등 예측불가한 매력을 맘껏 드러냈다.

아궁이 불을 봐 달라는 방다훈(최광제 분)의 말에 끊임없이 장작을 넣던 벨라는문승모가 가져온 ‘풍천옥’ 현판도 불에 태우고 이를 발견한 문승모와 한 치의 양보도 없는 말싸움을 하기도.

이에 속이 상한 벨라는 가출을 하지만 배고픔을 못 이기고 반나절만에 집으로 되돌아와 웃음을 자아냈다.

벨라가 시장에서 갖고 싶어했던 머리핀을 사 놓은 문승모. 신이 난 벨라는 문승모와 술잔을 기울이게 되고 담금주 한 병을 금세 비운 두 사람은 거나하게 취해 눈물의 신세 한탄을 펼쳤다.

눈물을 닦아주던 문승모와 눈이 마주친 벨라. 두 사람의 얼굴은 점점 가까워졌고 미묘한 분위기가 형성돼 시청자들의 마음을 간질였다.

다음 날 아침 한껏 어색해진 두 사람은 필사적으로 서로를 피해 다니지만 곧 “근데 왜 나만 민망해야 해?” “당당해질 거야. 아니, 당당해 지겠어!”라며

벌컥 문을 열고 나간 벨라가 문승모 위로 넘어지며 다시 한번 초밀착된 두 사람의 모습을 엔딩으로 안방극장의 떨림을 고조시켰다.

채널A ‘유별나! 문셰프’는 오늘 밤 10시 50분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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