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내내 문의 쇄도! 겟잇뷰티 “A 브랜드의 선세럼” 맞나요?

금일 방영된 온스타일 '겟잇뷰티 2020'의 씬데렐라로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가 선정되었다.
 

사진 :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노출분
사진 :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노출분
사진 :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노출분
사진 :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 노출분

이날 방송 이후 해당 제품에 대해 문의하는 고객들이 크게 늘어나는 등 AHC 선세럼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겟잇뷰티 2020’ 속 코너 ‘씬데렐라’는 한 주간 SNS와 각종 매체 등을 통해 화제가 된 뷰티·패션 아이템을 선정하고,

연예계 트렌드세터로 알려진 오연서, 에이프릴 나은, 김나영, 아이린, 서울라이트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코너다.

3일 ‘씬데렐라’에서는 일명 ‘코덕(코스메틱 덕후)’이자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건강한 동안 피부로 유명한 MC 오연서가 데일리 뷰티팁을 공개하며 픽한 선케어 제품을 소개해 화제를 모았다.

오연서는 평소 자외선 차단과 안티에이징에 특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고 AHC의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를 원 픽 아이템으로 꼽았다.

이 제품은 선케어와 안티에이징 케어를 동시에 해주는 신개념 선세럼으로 일명 #선티에이징 아이템으로도 불린다.

오연서는 방송을 통해 “피부에 위험을 주는 게 자외선뿐만이 아니다. UAB, UVB는 물론이고 매일 만나는 블루라이트와 대기오염물질들, 그리고 적외선까지 철벽 방어해야 한다”며

“이러한 차단은 물론, 항산화 성분을 한 병에 담아낸 점이 특별하다”며 매우 애정하는 아이템으로 소개했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 겟잇뷰티 패널들은 테스트를 통해, 선세럼 제형으로 산뜻하게 흡수될 뿐 아니라 바르고 난 뒤에도 보송보송해 메이크업 전 프라이머처럼 활용해도 좋을만큼 밀착력을 가진 제품이라고 평했다.

세럼과 자외선 차단제를 각각 따로 사용할 필요 없이 스킨케어 단계에서 선케어까지 할 수 있는 ‘스킵케어’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이라는 점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 같은 특징을 반영해 이날 방송에서는 선 세럼을 활용한 파데 프리덤메이크업에 대한 팁도 소개됐다.

AHC '내추럴 퍼펙션 프로 쉴드 선 퍼펙터’는 자외선(UVA,UVB), 적외선, 근적외선, 블루라이트, 유해 대기 오염물질로부터 강력한 5중 차단은 물론,

비타민C 6000배에 달하는 항산화 효과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아스타잔틴을 주성분으로 한 ‘레드 오메가 컴플렉스’를 함유해 안티에이징 케어까지 효과적으로 해 주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겟잇뷰티 씬데렐라로 선정된 이 제품은 지금 전국 H&B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4월 중순부터는 홈쇼핑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AHC는 스스로 내재된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아름다워지는 즐거움을 지지하는 컨템포러리 화장품 브랜드이다.

수많은 여성들의 피부를 직접 케어하며 얻은 피부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에스테틱 클리닉의 노하우로 최신 피부과학, 독자적 성분배합기술,

최적의 사용법까지 모두 고려한 에스테밸런스TM를 갖춘 고품질의 차별화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대중에게 선보이고 있다.

대표적인 베스트셀러로는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시리즈로 아이크림이 눈가에만 바르는 화장품이라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어

'얼굴 전체에 바르는 아이크림'이라는 차별화된 사용법과 우수한 성분, 효능으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버코리아는 1999년 창립해 에스테틱 스파와 전문 피부과 클리닉을 위한 화장품을 기반으로 발전해온 코스메틱 기업이다.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원리를 접목한 브랜드 AHC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몰 및 강남, 명동 등 국내 주요 상권 내 직영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 외 에스테틱 샵 및 롯데, 신세계, 두산, 신라 등 유명 면세점과 드럭스토어 등 다양한 국내 유통 채널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다.

2017년 9월 유니레버 그룹에 소속되어 동아시아를 대표하는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로 성장중이며,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진출은 물론 북미, 유럽 시장의 진출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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