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presso)가 프리미엄 블랙과 6가지 밀크 레시피를 하나로 즐길 수 있는 커피 머신 ‘그랑 라티시마(Gran Lattissima)’를 지난 4월 8일 출시했다.
 

사진 : 네스프레소(Nespresso), 그랑 라티시마(Gran Lattissima)
사진 : 네스프레소(Nespresso), 그랑 라티시마(Gran Lattissima)

‘그랑 라티시마’는 버튼 한 번으로 다양한 밀크 레시피를 만들 수 있는 네스프레소 라티시마 라인의 신제품으로, 집에서 전문적인 라테를 경험할 수 있게 해준다.

‘그랑 라티시마’는 프리미엄 블랙부터 라테, 카푸치노, 마키아토, 플랫 화이트, 핫 밀크, 핫 폼까지 6가지의 밀크 레시피를 제공하며, 커피는 리스트레토(25ml), 에스프레소(40ml), 룽고(110ml) 3가지 스타일로 추출할 수 있다.

밀크 저그에 우유를 넣고 버튼 한 번만 누르면 누구나 쉽게 프리미엄 밀크 커피를 완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더욱 커진 밀크 저그로 여러 잔의 밀크 커피를 손쉽게 즐길 수 있으며, 간편 세척 시스템으로 관리의 편리성도 높였다.

또한, 화이트 컬러로 선보이는 ‘그랑 라티시마’는 세련되고 우아한 디자인으로 그 어떤 홈카페도 더욱 프리미엄하게 연출해주는 등 디자인적인 면에서도 높은 퀄리티를 자랑한다.

새로 출시된 ‘그랑 라티시마’와 ‘라티시마 원(Lattissima One)’으로 구성된 네스프레소의 라티시마 라인은 누구나 간편하게 밀크 레시피를 완성할 수 있게 해주는 라테 특화 머신이다.

프리미엄 블랙 커피부터 전문적인 퀄리티의 밀크 레시피까지, 다양한 스타일의 커피를 버튼 하나로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게 해준다.

‘그랑 라티시마’는 전국 14개 네스프레소 부티크, 네스프레소 공식 홈페이지, 모바일 앱, 네스프레소 클럽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한편 프리미엄 커피 브랜드 네스프레소(Nestlé Nespresso SA)는 ‘AAA 지속가능한 품질™ 프로그램’(Nespresso AAA Sustainability Quality™ Program)을 통해 전세계 14개국 11만 명 이상의 농부들과 협력하여 농장 및 주변 환경에 대한 지속가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3년 비영리재단인 열대우림연맹과 공동으로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속적인 최상 품질의 커피 공급을 보장하고 농부들과 지역 주민들의 삶을 개선함으로써, 커피 수확량과 커피 품질 개선을 돕고 있다.

네스프레소는 스위스 로잔(Lausann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한국을 포함한 전세계 84개국에 810개의 부티크(2019년 기준)를 운영 중이며,

14,250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습니다. 상세정보는 네스프레소 기업 웹사이트에서 찾아보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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