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극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하이엔드 뷰티 브랜드 세르주 루텐(Serge Lutens)이 ‘알뤼메뜨 립스틱(FARD À LÈVRES ALLUMETTES)’을 선보인다.
 

사진 : 세르주 루텐_04월_보도자료_알뤼메뜨 립스틱 No.3
사진 : 세르주 루텐_04월_보도자료_알뤼메뜨 립스틱 No.3
사진 : 세르주 루텐, 알뤼메뜨 립스틱
사진 : 세르주 루텐, 알뤼메뜨 립스틱

세상에서 가장 비싼 립스틱으로 화제가 된 세르주 루텐 ‘파 아 레브르’에 이어 또 한번 소비자의 가심비를 충족시켜 줄 ‘알뤼메뜨 립스틱’은,

세계적인 뷰티 아트 디렉터 세르주 루텐의 특유의 고고한 미감을 느낄 수 있는 립스틱으로, 보는 순간 소장 욕구를 불러일으킬 만큼 매력적이다. 

‘알뤼메뜨 립스틱’은 강렬한 매트 컬러 피니시를 자랑하는 고발색 립스틱이다. 다이아몬드 셰이프의 슬릭한 디자인의 스틱 타입으로 섬세하고 정교한 표현이 가능하다.

또한 아르간 오일을 함유한 리치한 포뮬러가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전하며, 오랜 시간 생기 있는 립 메이크업을 지속시켜준다.

세련미의 절정을 보여주듯 극도로 얇은 메탈릭 블랙 케이스가 시선을 사로잡는 ‘알뤼메뜨 립스틱’은 N°1, N°2, N°3, N°4의 4가지 매혹적인 컬러로 출시해 컬러에 따라 대담함과 차분함, 우아함을 아우르며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누구나 갖고 싶어하지만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기능과 디자인 그리고 스타일까지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매력을 품은 립스틱. 바로 ‘알뤼메뜨 립스틱’이다.

세르주 루텐의 메이크업 라인인 네세세르 드 보떼(Necessaire de beauté)는 세계적인 뷰티 아트 디렉터 세르주 루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런칭한 세르주 루텐 브랜드의 메이크업 라인으로,

2005년부터 지금까지 최고급 원료와 미니멀한 디자인을 추구, 럭셔리의 정수를 보여주며 시대를 초월하는 완벽한 미를 만들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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