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생활용품 기업 ㈜락앤락(대표 김성훈)이 용량 확인이 쉽고, 안전한 내열유리 소재인 이유식 전용 용기,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를 출시했다.
 

사진 : 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
사진 : 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

락앤락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는 몸체 자체에 눈금이 새겨져 1회분 이유식을 보관하기 유용한 제품이다. 120ml와 150ml의 두 가지 용량으로,

이유식을 시작하는 초기(5~6개월)부터 중기(7~8개월)까지 시기에 사용하기 좋다.

‘안심하고 쓰는 첫 이유식 용기’는 편의와 위생을 높인 이유식 전용용기다. 몸체에 30ml 및 1온스(oz) 단위로 눈금을 표기해, 별도 눈금 스티커를 준비하지 않아도 용량을 쉽게 맞출 수 있다.

아이에게 먹인 양도 간편하게 체크할 수 있다. 여러 용기에 이유식을 소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2~3개 세트 구성으로 마련했다.

또한 프리미엄 내열유리를 소재로 만들어져 위생적이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열에 강한 특성으로 냉장고나 냉동실에 보관한 뒤, 전자레인지나 오븐에 용기째 바로 데울 수 있고,

중탕이나 밥솥 조리 시에도 안심이다. 열탕 소독도 가능해 위생까지 간편히 챙길 수 있다.

뚜껑은 결착 방식과 공기 흐름을 차단하는 중공형 실리콘 기술로 뛰어난 밀폐력을 선사해,

이유식을 더욱 신선하게 보관해준다. 이동 시 국물이나 냄새가 새는 것도 방지하고, 유리 재질의 특성상 색 배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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