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루관광청, 미식의 나라 페루의 대표 쿠킹 클래스 추천
페루관광청, 미식의 나라 페루의 대표 쿠킹 클래스 추천
  • 고현준
  • 승인 2020.04.12 17:00
  • 조회수 1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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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이 따스한 봄을 맞아 입맛을 깨워줄 페루 음식을 만나볼 수 있는 현지 ‘쿠킹 클래스’를 추천한다.

페루는 해안부터 정글, 고산지대 등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에서 비롯된 식재료와 이민자가 정착해 만든 다국적 요리 문화가 융합되어 페루만의 독창적인 음식문화를 선보이며 전 세계 미식가들에게 사랑받는 세계 최고의 미식 여행지이다.

페루의 대표 요리 ‘세비체’부터 국민 칵테일 ‘피스코 사워’, 지역 별 다양한 풍미를 자랑하는 ‘카카오’까지 현지 식재료와 로컬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최고의 미식 경험을 선사할 페루의 대표 쿠킹 클래스 세 가지를 소개한다.

▷ 페루를 넘어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요리, ‘세비체 클래스’
 

사진 :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아줄 ‘세비체 클래스’ (c)페루관광청 김진호 작가
사진 : 상큼함으로 입맛을 돋아줄 ‘세비체 클래스’ (c)페루관광청 김진호 작가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시장에서 직접 구매한 신선한 재료와 상큼함으로 입맛을 깨워줄 페루의 대표 요리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세비체 클래스를 추천한다.

세비체(Ceviche)는 페루식 회 무침으로 생선 살과 해산물을 얇게 잘라 레몬 혹은 라임즙에 재운 후 채소와 함께 먹는 해산물 샐러드이다.

2019년 테이스트 아틀라스(Taste Atlas)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요리 100가지’에 선정된 세비체는 날 생선을 먹지 않는 남미 지역에서 페루만의 차별화된 음식 문화를 보여주는 대표 음식이다.

세비체 클래스에서는 현지 셰프와 함께 다양한 페루의 식재료와 형형색색의 향신료를 맛보고 이색적인 식문화를 배워 볼 수 있다.

프라이빗한 클래스부터 최대 10명으로 구성되는 단체 수업까지 다양한 옵션이 있으며, 온라인으로 쉽게 예약이 가능하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온 여행객들과 친구가 되어 오감만족을 채워줄 세비체 클래스는 잊지 못할 여행의 추억을 선사한다. 


▷ 독특한 풍미를 자랑하는 전통 증류주로 만드는 페루 국민 칵테일, ‘피스코 사워 클래스’
 

사진 : 페루의 국민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피스코 사워 클래스’ (c)페루관광청 김진호 작가
사진 : 페루의 국민 칵테일을 만들 수 있는 ‘피스코 사워 클래스’ (c)페루관광청 김진호 작가

평범한 피스코 사워가 아닌 나만의 시그니처 피스코 사워(Pisco Sour)를 만들어보고 싶다면, 피스코 사워 클래스를 추천한다.

페루를 여행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피스코 사워’는 페루의 전통 증류주 피스코를 베이스로 달걀 흰자, 라임, 설탕, 얼음 등을 넣은 상큼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인 페루의 국민 칵테일이다.

피스코는 대부분 포도를 와인으로 음용하는 다른 남미 국가와 달리 브랜디로 즐기는 페루만의 차별화된 식문화를 보여준다.

피스코 사워 클래스는 약 2시간 동안 전문 바텐더에 의해 진행되며, 피스코를 시음해보고 직접 나만의 방식으로 피스코 사워를 재해석해 만들어볼 수 있어 많은 여행객의 사랑을 받는 클래스이다.

시음 이외에도 피스코의 기원, 포도의 품종 등을 배우고 피스코 칠카노(Pisco Chilcano), 피스코 모히또(Pisco Mojito) 등 피스코를 베이스로 한 다양한 칵테일도 맛볼 수 있다.


▷ 골라 맛보는 재미가 있는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세계, ‘카카오 클래스’
 

사진 : 달콤 쌉싸름한 향기가 가득한 ‘카카오 클래스’ (c)페루관광청
사진 : 달콤 쌉싸름한 향기가 가득한 ‘카카오 클래스’ (c)페루관광청

세계에서 가장 많은 유기농 카카오를 생산하는 페루에서 달콤 쌉싸름한 초콜릿의 세계를 직접 배우고 싶다면, 카카오 클래스가 제격이다.

페루는 과일과 꽃향기가 특징인 북부 아마조나스(Amazonas) 지역과, 진한 너트향의 깊은 풍미가 특징인 쿠스코 키야밤바(Quillabamba) 지역 등 각 지역마다 형태는 물론 맛과 향이 다른 고품질의 카카오를 생산해 세계적인 초콜릿 명인과 아틀리에로부터 인정을 받고 있다.

카카오 클래스는 페루 카카오의 역사를 시작으로 초콜릿 블라인드 테이스팅을 통해 페루의 다양한 지형과 기후가 만든 맛과 향이 각기 다른 카카오를 직접 맛보고 경험할 수 있다. 

카카오 농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카카오를 직접 로스팅 해 초콜릿을 만들어볼 수 있는 클래스도 있어 여행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수업이 끝나고 마시는 한 잔의 따뜻한 코코아는 여독을 말끔히 씻어준다.

한편 페루관광청(PROMPERÚ)은 페루 관광분야의 홍보 및 마케팅을 전담하고 있는 페루무역관광부(MINCETUR) 산하의 독립 기관이다.

설립이래 현재까지 전 세계의 관광 업계 및 미디어와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도모하고자 노력해오고 있다.

더 많은 정보는 페루관광청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고현준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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