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레시나 퀴드 ‘아이스 그레이’

이탈리아 프리미엄 브랜드 잉글레시나가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선보였다.

차가웠던 겨울을 지나 따뜻해지는 날씨처럼 기분까지 산뜻하게 만들어줄 ‘아이스 그레이’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

퀴드의 새로운 컬러 ‘아이스 그레이’는 부드러운 크림색과 옅은 베이지색이 적절히 섞인 컬러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특히 주로 어두운 색을 사용한 기존의 휴대용 유모차와는 달리, 블랙 프레임과 그레이 시트 패브릭 그리고 연한 크림 컬러의 차양막이 조화롭게 배색되어 있다.

비나 오염에 강한 발수 원단을 사용해 생활 방수가 가능하고, UPF 50+의 자외선 차단이 가능해 밝은 컬러에 대한 부담까지 줄였다.

잉글레시나 퀴드는 지난해 론칭 이후 큰 사랑을 받고 있는 기내반입 휴대용 유모차로, 신생아부터 4세까지 탈 수 있다.

‘울트라 슬림’이라는 제품 슬로건에 맞게 접었을 때 사이드 폭이 단 17.5cm로 콤팩트한 사이즈를 자랑한다.

5.9kg의 가벼운 무게로 어디나 휴대하기 간편하고, 원액션 폴딩으로 간편하게 접어 셀프 스탠딩하여 보관할 수 있다.

잉글레시나는 새로운 컬러 론칭을 기념해 이벤트를 진행한다.

잉글레시나 공식 인스타그램 및 블로그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비어있는 퍼즐에 들어갈 퀴드의 새로운 컬러를 맞히면 된다.

잉글레시나는 정답자 중 추첨을 통해 파리바게뜨 케이크, BHC 치킨,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트림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한편 끄레델은 내 아이를 위한 특별한 선택이라는 모토로 2003년 7월 16일 설립된 회사이다.

끄레델은 이탈리아 명품 유모차 브랜드 잉글레시나(Inglesina)의 한국 공식수입원으로 시작해 현재 미국 카시트 브랜드 디오노(Diono), 이탈리아 어린이 가구 브랜드 팔리(Pali),

이스라엘 교육 브랜드 밴밧(Benbat), 북유럽 스칸디나비안 디자인 아기띠 브랜드 릴레베이비(lillebaby) 등으로 전 세계에서 제품력을 인정받고 있는 다수 브랜드에 대한 독점 수입권을 보유하고 있다.

끄레델은 아빠, 엄마 그리고 사랑의 결실인 우리 아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돕고자 HAPPY(행복), WITH(~와 함께), SHARE(나눔)의 마음으로 항상 함께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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