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175주년을 맞아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한국고객을 위해 국내 단독 출시

프리미엄 주방용품의 명가 휘슬러코리아가 올해 휘슬러 창립 175주년을 맞아 오는 5월, 가장 오랜 기간 많은 사랑을 보내준 한국고객에게 선물 같은 신제품 ‘덴카네(Denkanne)’를 국내 단독 출시한다. 
 

사진 : 휘슬러코리아, 덴카네
사진 : 휘슬러코리아, 덴카네

휘슬러는 코팅 팬의 시초가 되는 프라이팬을 세계 최초로 개발하고 전 세계에 선보이고 있다.

휘슬러코리아가 175주년을 기념하며 선보이는 덴카네(독일어 ‘Denkmal,기념비’ 와 ‘Pfanne,조리도구’의 합성어)는 오랜 역사 동안 축적해온 휘슬러의 독보적인 프라이팬 생산 기술력이 집약되어 고귀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기념비적 쿡웨어이다.

휘슬러코리아는 한국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덴카네를 국내 단독 출시하고, 선물 같은 특별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175주년을 기념하는 이 혜택은 기존 고객 층의 호응은 물론, 주방용품과 휘슬러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는 젊은 세대가 꿈의 쿡웨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날 수 있는 ‘엔트리 아이템’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휘슬러만의 덴카 코팅 기술력과 골드컬러 파티클을 적용한 최상의 코팅력이다.

음식을 조리하다 보면 마찰로 인해 조리 도구에 스크래치가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조리 도구 중에서도 활용도가 높은 프라이팬은 내구성이 좋고 우수한 코팅력의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덴카 코팅 기술은 스크래치에 매우 강하고 음식이 쉽게 눌러 붙지 않게 해주는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바닥은 휘슬러의 독자적 기술인 쿡스타(Cookstar)가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열 보존성과 뛰어난 전도율을 자랑한다.

쿡스타 바닥은 휘슬러 고유의 압력솥과 냄비 바닥에도 적용되는 기술로서,

업그레이드 된 덴카네의 쿡스타 기술은 높은 열전도율뿐 아니라 더 가벼워진 무게로 손목에 부담을 주지 않아 쉽고 편리하게 요리할 수 있다.

이외에도 휘슬러코리아는 175주년을 기념해 5월 구매 고객 175명을 선정하는 경품 행사와 2개 이상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덴카네 구매 고객에게는 압력솥, 냄비 등의 휘슬러 제품 재 구매 시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덴카네는 26cm 단일 사이즈이고 가격은 49,800원으로 출시되며 5월 현대백화점 선 런칭 이후 모든 채널로 확대 될 예정이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휘슬러코리아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fissler_kore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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