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썸플레이스가 선보인 레트로 스프링 제품이 인기를 끌며 케이크 매출이 40% 올랐다

프리미엄 디저트 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레트로 스프링’을 콘셉트로 선보인 시즌 제품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투썸은 시즌 신제품인 △인절미 클라우드 생크림과 △흑임자 튀일 생크림 출시 후 2주간 전체 케이크 품목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상승했으며 이 중 시즌 신제품 매출이 6%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두 제품은 2주 만에 약 6만개가 판매되면서 해당 기간 투썸에서 가장 많이 팔린 케이크(피스) 3, 4위에 나란히 올랐다.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 음료인 △쑥라떼와 △흑임자 카페 라떼도 출시 한 달 만에 총 판매량 20만잔을 돌파하며 인기를 지속해가고 있다.

투썸의 레트로 스프링 시즌 케이크는 일부 매장 선 판매 시 판매 순위 상위권에 오르는 등 고객 성원과 문의가 이어졌던 제품으로 레트로 콘셉트를 더해 재미와 공감을 이끌어낸 것이 시즌 제품 출시 후 인기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한국적인 식재료에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를 접목해 가정의 달을 앞두고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디저트로도 주목받고 있다.

투썸플레이스는 올봄 시즌 테마인 레트로 스프링 콘셉트 제품이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전통 식재료를 활용해 투썸 만의 방식으로 레트로 감성을 표현한 것이 밀레니얼 세대는 물론, 중·장년층의 입맛과 감성까지 자극한 것이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투썸은 감사의 달을 맞아 5월 15일까지 투썸 케이크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CJ ONE 앱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 쿠폰 받기’ 버튼을 클릭한 선착순 10만명 회원에게 모바일투썸 앱에서 홀 케이크 예약 시 사용할 수 있는 3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또 모바일투썸 앱을 통해 홀케이크를 예약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총 222명에게 기프트카드 20만원,

감사의 달 기프트 세트 1호, 투썸 오더 시 사용 가능한 아메리카노(R) 쿠폰을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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