록시땅 그룹의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에르보리앙(erborian)에서 피부 결을 매끄럽게 정돈해주는 젠틀 클렌징 폼 ‘더블 무스 클렌징 폼’이 사이즈 업그레이드 돼 리뉴얼 출시된다.
더블 무스 클렌징 폼은 병풀, 로즈마리 등의 7가지 허브 성분과 레몬 성분을 함유하여 피부결을 부드럽게 가꾸어주고 피부의 노폐물을 제거해 주는 2-in-1 젠틀 클렌징 폼이다.
부드럽고 미세한 거품이 피부의 불순물과 모공 속 노폐물까지 부드럽게 클렌징해주며, 건조함이나 당김 없이 촉촉한 피부를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르보리앙 압구정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몰에서는 5월 28일까지 더블 무스 클렌징 폼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챠콜 파우더로 만들어져 모공 속 노폐물까지 깨끗이 정화하는 블랙 스크럽 마스크 디럭스 샘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한편, 에르보리앙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5월 11일까지 에르보리앙 압구정 부티크와 공식 온라인 몰에서 진행되는 이 프로모션은 에르보리앙의 베스트셀러, BB 크림 & 핑크 퍼펙트 크림 세트, CC 크림 옴므 등을 구매하면 디럭스 샘플, 손거울 등 증정은 물론 최대 20%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기간 한정 프로모션이다.
에르보리앙 관계자는 “스킨케어 부터 메이크업 제품까지 가정의 달 선물로 꼭 맞는 다양한 제품들을 증정은 물론 할인까지 받을 수 있는 기간한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니 늦지 않게 꼭 한 번 둘러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에르보리앙(erborian)’ 은 록시땅 그룹이 한국에 선보인 뷰티 브랜드이다.
2007년 프랑스 파리에서 첫 선을 보인 이래, 독창적이고 혁신적인 스킨케어 제품들을 선보이며, 현재 26개국 세포라와 브랜드 부티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아시아의 허브를 뜻하는 프랑스어 ‘Herbes d’Orient’에서 유래된 이름을 가진 에르보리앙은, 동서양의 뷰티 강국 – 한국과 프랑스 –의 뷰티 강점을 모두 지닌 최초의 글로벌 뷰티 브랜드 이기도 하다.
에르보리앙은 아름다운 피부를 만들 수 있는 비밀의 성분으로 예전부터 약초로 불리는 ‘한국의 허브’를 선택했다.
여기에 프랑스의 감각과 기술력을 더하고, 철저한 검증을 통해 제품의 효과를 입증하여, 글로벌 뷰티 트렌드를 이끄는 현대적 자연주의 브랜드의 신흥 주자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