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처럼 사라지지 않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집에 칩거하는 시간이 많은 확찐자의 실루엣 관리를 위해 홈 트레이닝이 주목받고 있다.
 

사진 : 실큰 코리아
사진 : 실큰 코리아
사진 : 실큰 코리아
사진 : 실큰 코리아

효과적인 홈트를 위한 new 솔루션, 대세 디바이스, 실큰 고주파 바디관리기 ‘실루엣’을 소개한다.

실큰 실루엣은 HTTM(Home Tightening) 기술을 통해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RF), LED 레드라이트,

열에너지를 동시에 이용하여 피하지방을 자극시켜 피부탄력에 도움을 주고, 울퉁불퉁한 바디라인을 관리하는데 효과적이다.

고주파에너지는 심부열을 발생시키는데, 표피의 손상을 방지하고 진피층의 콜라겐을 재형성하기 위해서는 40–43°C을 초과하지 않고 해당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실큰 실루엣은 피부온도가 측정되어 열에너지를 42-43°C로 유지시켜주어 안전하고 효과적이다.

고민되는 부위에 일주일 2번, 10주 동안 꾸준히 사용하면 달라지는 바디라인을 느낄 수 있다.

글로벌 홈 케어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실큰(Silk’n) 코리아는 다가오는 여름, 슬기로운 홈트족을 위해 고주파 바디관리기 ‘실루엣’을 6월 한 달간 40% 할인하고,

고주파에너지가 피부에 잘 전달될 수 있게 도움을 주는 고주파 전용젤 ‘슬라이더 히알루로닉젤’ 3개를 추가적으로 증정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실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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