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션들의 센스 있는 슈즈 스타일링이 화제다.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사진 : ‘스웩 폭발하는 일상’ 나플라-루피-페노메코 SNS 사복 패션

래퍼 나플라, 루피, 페노메코 그리고 뮤지션 유라, 민수가 본인들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5인은 멋스런 포즈로 시선을 압도하며, 각자 자신만의 개성을 살린 스타일링으로 독보적인 사복 패션을 뽐냈다.

특히 이들이 착용한 유니크한 매력이 돋보이는 스니커즈는 오리지널 액션 스포츠/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반스(Vans)가 새롭게 선보인 에라(ERA) 컬렉션 제품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역시 래퍼 스웩은 남다르구만”, “이렇게 입으면 여친 생기나요?”, “커플 신발로 하면 딱이네”,

“형님들은 패션센스도 어나 더 레벨”, “에라는 봄여름 필수템이지” 등 그들의 패션에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반스는 매 시즌 새로운 컬러웨이와 다양한 소재, 유니크한 디테일로 ‘에라’ 컬렉션을 재해석해 선보이며, 온라인 스토어 및 일부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한편 1970년대 ‘스타일 #95’라는 모델명으로 처음 선보인 에라는 스케이터에 디자인된 반스의 첫 스케이트 슈즈로도 잘 알려져 있다.

매 시즌 새로운 컬러웨이와 다양한 소재 그리고 독특한 디테일로 재해석한 ‘에라’를 선보이고 있다.

오늘날의 ‘에라’는 스케이터뿐만 아니라 서퍼 그리고 다양한 분야의 창의적인 인물을 대변하는 대표적인 클래식 스니커즈로 자리매김했다.

에라 캔버스 팩 컬렉션은 그린, 옐로 그리고 블루 세 가지 시즈널 컬러웨이로 구성됐다.

가볍고 견고한 캔버스 소재가 어퍼에 더해졌고, 마시멜로 컬러의 미드 솔과 슈레이스로 포인트를 줬다.

애너하임 팩 컬렉션은 반스의 아이코닉한 체커보드 패턴이 블랙, 레드 그리고 블랙/레드 세 가지 컬러웨이로 나온다.

애너하임에 위치했던 반스의 첫 번째 공장을 기념하기 위해 선보이는 컬렉션인 만큼 초창기 오리지널 디테일이 복각된 것이 특징이다.

견고한 캔버스 소재와 함께 높은 폭싱 테이프가 더해졌고, 여기에 울트라쿠시(UltraCush) 풋베드로 편안한 쿠셔닝까지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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