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킹-영원의 군주' 우도환, 우직함부터 잔망美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더 킹-영원의 군주' 우도환, 우직함부터 잔망美까지 연기 포텐 터졌다
  • 황현선
  • 승인 2020.05.09 19:30
  • 조회수 56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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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9일) 밤 10시 8회가 방송

‘더 킹-영원의 군주’ 우도환이 이중 매력을 폭발시켰다.

SBS 금토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에서 대한제국의 ‘조영’과 대한민국의 ‘조은섭’ 역을 맡은 우도환이 두 캐릭터가 만나 각기 다른 반응을 펼치는 모습을 실감나게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깨알 웃음을 선사한 것.
 

사진 : 키이스트, 배우 우도환_더 킹
사진 : 키이스트, 배우 우도환_더 킹

지난 8일 방송된 7회에서는 궁을 빠져나가는 이곤(이민호 분)을 막으려다 얼떨결에 대한민국에 넘어가게 된 조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영은 정태을(김고은 분)을 보고 혼란스러워하는가 하면 이 상황을 흥미로워 하는 이곤을 보며 깊은 한숨을 쉬는 등 늘 냉정하던 모습과 달리 당황한 기색이 가득한 모습으로 귀여운 면모를 드러냈다.

그리고 이곤과 정태을의 우려가 무색하게 곧바로 조영과 조은섭 두 사람의 만남이 이뤄지며 혼돈의 상황에 방점을 찍었다.

조은섭은 조영의 모습을 보고 기절했지만, 금방 일어나 “와 나 좀 생겼잖아!”라며 좋아하고 조영을 멋있다는 듯이 바라보았다.

하지만 조영은 조은섭과 자신의 차이를 알아보면서도 자신과는 정반대로 마냥 해맑은 조은섭에 충격에 휩싸이고, 끊임없이 경계하며 보는 이들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처럼 우도환은 극 중 아직 평행세계에 대해 완벽히 받아들이지 못했지만, 단호하고 예민한 조영과 자신의 감정을 서슴없이 드러내는 순수한 조은섭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호평을 얻고 있다.

달라도 너무 다른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오가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제대로 사로잡은 것.

특히, 이곤이 대한민국에서도 조은섭에게 ‘천하제일검’이라는 호칭을 붙여준 것을 알게 된 조영의 질투심은 또 다른 귀여운 매력을 선사하며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날 선 카리스마로 시작해 어느샌가 귀여운 동생 같은 모습을 그리다가도, 이곤으로부터 이림(이정진 분)이 살아있다는 사실을 듣고 충신 본능까지 드러내는 등,

매회 새로운 매력을 추가하며 1인 2역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는 우도환의 활약에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한편, 우도환의 맛깔나는 1인 2역 연기로 점점 재미를 더해가는 ‘더 킹-영원의 군주’는 오늘(9일) 밤 10시 8회가 방송된다.

황현선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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