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 시크를 기반으로 스포티한 브리티시 감성을 더한 프랑스 시계 브랜드 ‘브리스톤(BRISTON)’이 ‘클럽마스터 아이콘(CLUBMASTER ICON)’ 시계를 추천한다.
남녀 모두에게 심플한 듯 멋스러운 느낌을 주는 이 제품은 딥한 브리티시 그린 컬러의 다이얼과 나토 스트랩으로 세련된 컬러감이 돋보인다.
또한 크래노그래프 기능이 삽입된 40mm 다이얼 크기와 사각 쿠션 형태의 천연 아세테이트 케이스로 더욱 고급스러우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준다.
스타일과 유니크함을 갖춘 브리스톤 시계는 롯데 본점, 롯데 영등포점, 신세계 본점, 신세계 강남점, 신세계 영등포점, 현대 부산점, AK플라자 수원점을 포함하여 총 16개 백화점 매장과 무신사 온라인 스토어에서 만날 수 있다.
고현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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