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년 전통의 스위스 메이드 워치 티쏘(TISSOT)에서는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하여 이제 갓 20살의 문턱을 넘은 성년을 위한 의미 있고도 실용적인 워치 아이템을 제안한다.
 

사진 : 티쏘(TISSOT), 러블리 스퀘어
사진 : 티쏘(TISSOT), 러블리 스퀘어

1960년대, 티쏘에서 출시한 미니 레이디 워치 라인에서 영감을 받아 재 탄생한 러블리 스퀘어(Lovely Square)는 손목에 꼭 맞는 스몰 다이얼이 여성미를 극대화 시켜주는 제품이다.

2cm x 2 cm의 심플하고 작은 다이얼이 마치 쥬얼리를 착용한 것 같은 섬세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과감하고 시크한 스퀘어 디자인이 대담한 매력까지 선사한다.

특히, 보통 시계 브랜드에서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스퀘어 다이얼은 시계 업계에서 티쏘가 추구하는 대담성과 창의성을 보여준다.

러블리 스퀘어는 일곱 가지 버전으로 출시 되어 다양한 룩에 스타일링 하기 좋다. 셔츠에 청바지 같은 데일리 룩 뿐만 아니라 수트,

여성스러운 원피스 또는 관능미 넘치는 이브닝 드레스에 함께 착용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감각적인 매력을 선사한다.

라이트, 다크, 파스텔 등의 다양한 색감의 다이얼과 광택 있는 색상의 밀라니스 메시 또는 새틴 스트랩이 조화를 이루어 계절에 구애 받지 않은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준다.

이번 성년의 날, 스무살의 당당함과 성숙한 매력을 동시에 보여주고 싶다면, 티쏘의 러블리 스퀘어 워치가 좋은 선택이 될 것 이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