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워치 브랜드 미도(MIDO)에서는 2020년 기존 커맨더 라인의 새로운 버전인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를 새롭게 선보인다.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사진 : 미도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

이번 시즌 미도에서는 한류 톱스타이자 tvN 새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 출연 예정인 배우 김수현을 2020년 새로운 광고 모델로 발탁하여 화제를 불러일으켰는데, 그의 손목 위에 착용한 커맨더 그래디언트 컬렉션 역시 큰 이목을 끌고 있다.

1959년에 탄생한 미도(MIDO)의 커맨더 라인은 아이코닉한 디자인에, 기능성을 높인 모델로 유니크한 시계를 선호하는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 잡을 아이템이다.

특히, 이번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는 이름에서도 느껴지듯 투명한 다이얼의 중앙부분에서 가장자리로 갈수록 스모키함이 강렬해지는 그라데이션 효과의 다이얼을 탑재하여 미도(MIDO)만의 워치메이킹 기술력을 여실히 보여준다.

더불어 스위스 브랜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워치 페이스와 케이스 백으로 인해 최고의 정밀성과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는 칼리버80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오렌지 수퍼 루미노바가 도포되어 완벽한 야간 가독성을 제공하며, 폴리싱 처리된 인덱스와 시침과 분침은 다이아몬드 커팅으로 처리 되어있다.

세컨 핸드는 다이얼의 스모키한 컬러와 상반되는 미도의 특색 있는 오렌지 컬러로 바니쉬 처리되으며,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탈은 다이얼을 더욱 선명하게 보여준다.

커맨더 그래디언트(Commander Gradient)은 로즈 골드 컬러로 PVD 처리된 블랙 레더 스트랩과 스테인리스 스틸 브레이슬릿으로 구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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