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신선함을 전하는 클린 코스메틱 브랜드 시오리스(sioris)에서 봄 철 강력해진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안전하게 보호해줄 ‘유 아 마이 샤이닝, 선스크린’을 제안한다.
자외선이 강한 봄, 마스크를 착용한다고 해서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을 걸러서는 안된다. 마스크로 가려진 부분과 가려지지 않은 부분이 극명한 차이를 보일 수 있는 것.
시오리스의 논나노 무기자차 자외선 차단제 ‘유 아 마이 샤이닝, 선스크린’은 정제수 대신 광양에서 재배한 친환경 유기농 매실수 25.6% 함유한 제품이다.
5가지 식물 에센스 성분인 ROSANIC이 민감한 피부에 진정을 도와주고 유기농 아보카도 오일이 함유되어 피부에 깊은 수분을 전달하며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해준다.
민감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시오리스의 ‘유 아 마이 샤이닝, 선스크린’는 시오리스 공식몰과 전국 시코르 매장과 일부 롭스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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