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트러블, 터트리지 말고 티트리하세요!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화되면서 울긋불긋 돋아나는 피부 트러블 탓에 고민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온도와 습도가 높은 마스크 안에선 세균 번식이 활발해지고, 입과 코 주변의 피지 분비량이 증가하면서 트러블이 발생하게 된다.
162년 전통의 미국 유기농 화장품 브랜드 닥터 브로너스는 장시간 착용하는 마스크로 인해 자극받은 피부 진정과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을 제안한다.
닥터 브로너스의 ‘티트리 퓨어 캐스틸 솝’은 피지 조절에 탁월한 티트리 에센셜 오일을 2% 함유해 피부 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주는 저자극 올인원 클렌저다.
임상시험을 통해 여드름성 피부 사용 적합 제품임을 인증 받았으며 합성 화학 성분을 배제하고 미국 농무부(USDA) 인증 유기농 원료를 담아 민감한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올리브오일과 코코넛오일을 배합해 만든 천연 계면활성제가 풍성하고 쫀쫀한 거품을 만들어 자극 없이 부드러운 세안을 돕는다.
닥터 브로너스 관계자는 “마스크로 인해 발생한 트러블 부위를 만지거나 터트려 상처를 낼 경우 흉터가 될 수 있으므로 접촉이나 자극을 최대한 피하고, 깨끗한 클렌징으로 청결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유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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