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광글라스가 ‘글라스락’의 명성을 이을 프리미엄 글라스웨어 브랜드 ‘보에나(BOENA)’를 새롭게 론칭했다.
 

사진 : 삼광글라스㈜ 신규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BOENA)
사진 : 삼광글라스㈜ 신규 프리미엄 글라스 테이블웨어 브랜드, 보에나(BOENA)

‘보에나(BOENA)’는 ‘빛나는 날을 더욱 빛나게 해줄, 오랫동안 잊혀지지 않을 글라스 테이블웨어’라는 브랜드 콘셉트로 자연에서 온 건강하고 투명한 유리에 빛의 아름다움을 담아낸 프리미엄 브랜드다.

프랑스어로 행복을 의미하는 ‘Bonheur(보네르)’와 스페인어로 행운이라는 의미의 ‘Buena Suerte(부에나 수에르떼)’에서 따온 브랜드 네임으로 ‘사랑하는 이들에게 행복과 행운을 주는 글라스 테이블웨어’의 의미를 담았다.

보에나의 모든 제품들은 기존 도자기 테이블웨어의 화려한 무늬나 평범한 화이트 컬러 대신, 오직 유리 고유의 투명함과 투과된 빛의 아름다움으로 특별한 분위기를 연출해 주며,

삼광글라스의 국내 공장에서 견고하고 강인한 템퍼맥스 기술로 만들어져 오랫동안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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