콤부차의 힘으로 하루 종일 촉촉하고 화사한 수분광 연출

2020년 베이스 메이크업 트렌드는 자연스러운 광의 ‘세미 글로우’이다. 단순한 피부 커버가 아닌 피부 본연의 맑고 깨끗한 느낌을 살리면서 자연스럽고 은은하게 광이 나는 피부 연출을 하는 것.
 

사진 : 티엘스_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
사진 : 티엘스_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

번들거림이나 밀림 없이 촉촉하고 자연스럽게 커버가 되고, 묻어나지 않는 밀착력을 가진 쿠션이 있다면 트렌디한 메이크업 연출을 도와줄 것이다.

여기에 개발 단계에서부터 뷰티 인플루언서와 소비자들의 의견을 반영, 수많은 테스트를 통해 제품력까지 더했다면 어떨까.

㈜네오팜(대표 이주형)의 클린&내추럴 스킨케어 브랜드 ‘티엘스’가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를 그대로 담아 하루 종일 무너짐 없이 촉촉하고 화사한 피부를 유지시켜주는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을 출시했다.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은 티엘스의 대표 제품 ‘콤부차 티톡스 에센스’ 속 보습 성분을 그대로 함유해 피부 안팎으로 수분을 채워 본연의 피부인 듯 자연스러운 수분광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가볍고 촘촘한 파운데이션 입자가 피부에 얇고 고르게 펴발리며 모공이나 잡티 같은 결점을 커버해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 표현을 돕는다.

촉촉함, 커버력 뿐만 아니라 지속력도 탁월한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은 소프트 픽싱 폴리머를 사용해 피부에 바르는 순간 자석같이 피부에 밀착되며,

시간이 지나도 밀리거나 다크닝 없이 처음 메이크업 그대로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오랫동안 유지해준다.

색상은 밝은 피부 표현이 가능한 상아빛 뉴트럴톤의 17호 퓨어, 화사한 톤업 효과를 연출할 수 있는 핑크 베이스의 21호 로지 2가지로 출시되어 피부 톤에 맞춰 사용할 수 있다.

엣지 퍼프가 내장되어 눈가나 콧볼 등 피부 굴곡에 맞춰 섬세한 커버와 매끈한 피부 표현이 가능하다.

티엘스 ‘콤부차 글로우 핏 쿠션’은 티엘스 브랜드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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