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집콕 생활’을 위한 필수가전

신종 코로나의 기세가 다소 꺾이긴 했지만 여전히 집에서 많은 소비자들은 집에서 시간을 보내며 집콕생활을 즐기고 있다.

그러나 집에서 음식을 즐기는 행복도 잠시, 자주 요리하거나 배달 음식∙가정 간편식을 삼시세끼 이용하다 보면 늘 고민이 생긴다.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려고 해봐도 어느새 감당하기 힘든 냄새와 부피가 되어 버리기 때문이다.

매번 음식물쓰레기를 버리러 마스크를 쓰고 밖으로 나가기는 힘든 법.

편안한 ‘집콕 생활’을 위해 편의성과 기능을 갖춘 가전 제품으로 음식물쓰레기 고민으로부터 벗어나보는 건 어떨까?
 

사진 : ’올루션’ 음식물 처리기 ‘에코체(ECOCE)’. ECO Green(에코그린), ECO Beige(에코베이지), ECO Pink(에코핑크) (총 3종), 소비자가: 990,000원, 렌탈비: 월 29,900 (48개월)
사진 : ’올루션’ 음식물 처리기 ‘에코체(ECOCE)’. ECO Green(에코그린), ECO Beige(에코베이지), ECO Pink(에코핑크) (총 3종), 소비자가: 990,000원, 렌탈비: 월 29,900 (48개월)

모두렌탈의 ‘에코체(ECOCE)’는 콤팩트한 크기에 최대 처리 용량은 4 리터로 여러 번 음식물쓰레기를 버려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인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기이다.

악취 처리를 위해 다중 활성탄 필터를 적용하여 탈취 성능을 강화하고, 작동 시 35㏈ 이하의 저소음으로 아이가 잘 때나 늦은 밤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복잡한 설치가 필요 없어 집안 어디에나 놔둘 수 있으며, 인테리어 가전으로도 손색이 없는 뉴트로 디자인을 적용해 시각적 요소를 극대화했다.

색상 역시 ‘에코 그린’∙’에코 베이지’∙’에코 핑크’ 등 총 3종으로 구성해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고강도 3단 임펠러를 통해 맷돌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가루로 완전히 분쇄해 부피를 80%까지 줄인다.

고온 건조와 공기 순환 송풍 방식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99.9% 살균, 세균 번식의 우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폴더형 뚜껑은 쉽게 여닫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탈부착 가능한 실리콘 커버가 장착되어 있어 위생적인 관리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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