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날씨에 마스크 착용까지 겹쳐 민감해진 피부, 다기능 앰플로 집중 케어하세요

낮 기온이 30도 안팎을 오르내리는 초여름 더위가 이어지면서, 무더위 속 마스크 착용으로 더욱 민감해진 피부가 새로운 골칫거리로 떠오르고 있다.
 

사진 :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사진 : 셀로니아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

이에 줄기세포 배양액 전문 바이오 코스메틱 브랜드 ‘셀로니아’가 강한 자외선으로 수분과 탄력을 잃은 피부에 생기를 부여해 빠른 정상화에 도움을 주는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Signature Bio Ampoule)’을 제안한다.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피부 자생력을 키워주는 줄기세포 배양액과 저자극의 내추럴 성분으로 자외선에 노출돼 민감해진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 준다.

또한, 덥고 습한 날씨에 무너진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고르게 유지해 피부 깊숙이 차오르는 풍부한 수분감과 탄력을 경험할 수 있는 다기능성의 멀티 바이오 앰플이다.

특히 국내 1위 줄기세포 연구소 메디포스트의 노하우로 완성한 37가지 이상의 피부 주요성분과 41종의 피부 영양성분의 듀얼 액션이 무더위를 이겨낼 탄탄하고 건강한 피부로 만들어 준다.

더불어 끈적임이나 겉도는 느낌 없이 바르는 순간 피부에 쫀쫀하게 흡수되는 제형으로, 습도가 높은 여름철에도 무리 없이 가볍게 사용 가능하다.

셀로니아의 시그니처 바이오 앰플은 셀로니아 온라인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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