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럭셔리 주얼리 브랜드 모니카비나더가 전 세계 단독으로 한국 남성의 패션에 가장 잘 어울리는 맨즈 체인 팔찌 컬렉션을 새롭게 런칭한다.



모니카비나더의 바하 맨즈 팔찌에 새로운 컬러의 원석을 더하여 런칭되는 라인으로, 기하학적으로 컷팅 된 원석 베젤과 스털링 실버가 조화를 이루어 어디든 멋스럽게 잘 어울리는 제품이다.
기존의 블랙오닉스 원석이 더해진 디자인은 룩에 중후함을 더해주는 반면에, 이번 컬렉션은 디자이너 모니카가 직접 한국 남성만을 위한 컬러를 선별하여 그린 오닉스, 그레이 아게이트 원석과 함께 디자인해 포인트를 줄 수 있는 스페셜 라인이다.
또한 패브릭으로 제작되었던 기존의 코드를 체인으로 변경하여 새롭게 출시되는 리니아 라지 컬렉션도 모니카비나더의 남성 체인 브레이슬릿 라인업에 추가되었다.
리니아 라지 체인 브레이슬릿은 바 안쪽 뿐만아니라 바 상단에도 원하는 이니셜, 심볼 등을 자유롭게 인그레이빙을 할 수 있어 나만의 럭셔리 주얼리를 만들 수 있는 장점이 돋보이는 제품이다.
모니카비나더의 새로운 맨즈 체인 팔찌 컬렉션은 6월부터 전국의 모니카비나더 백화점 매장과 강남 플래그십 부티크 그리고 공식 온라인 몰에서 동시에 런칭된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