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루프 장식 하드웨어와 소프트한 쉐입감의 조화 돋보여

뉴욕 컨템포러리 디자이너 브랜드 조이그라이슨(Joy Gryson)이 2020년 여름 신상품으로 ’마고(Margot)’ 사첼백을 출시한다.
 

사진 :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마고(Margot)’ 사첼백, 문의번호 : 080-202-2002
사진 : 조이그라이슨(Joy Gryson), ’마고(Margot)’ 사첼백, 문의번호 : 080-202-2002

‘마고(Margot)’ 사첼백은 스크래치에 강한 이태리 소가죽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조이그라이슨의 시그니처 루프 장식을 모티브로한 락장식과 군더더기 없는 클린한 실루엣이 고급스러운 멋을 선사한다.

여기에 전체적으로 시크한 스퀘어 디자인에 모서리 부분을 둥근 형태로 마감해 페미닌한 분위기를 더해준다.

이번에 출시한 ‘마고(Margot)’ 사첼백은 탑 핸들과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에 따라 토트 또는 숄더, 크로스 바디 등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특히 20SS 시즌 감성을 담은 화사한 컬러감의 오프 화이트, 헤더 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41만 8천원이다.

조이그라이슨 신상품은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조이그라이슨 공식 플래그쉽 스토어인 스타필드 하남점, 스타필드 고양점, 롯데 백화점 본점 / 영등포점, 현대백화점 판교점,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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