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신개념 명품 필름블라인드로 유명한 멀티필름 브랜드 데어슈츠(Der Schutz)가 국내에 런칭되었다.
데어슈츠는 단순한 블라인드의 기능 그 이상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외벽이 유리로 된 건축물은 태양 열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데, 데어슈츠는 실내에 설치하여도 최대 88%의 태양 에너지를 외부로 돌려보내고 자외선과 적외선을 100% 차단한다.
또한 밖에서는 안을 볼 수 없지만, 실내에서는 밖을 볼 수 있는 시원한 투과성을 자랑하며, 눈 부심이 없고 오토매틱 기능까지 갖고 있어 독일에서는 프리미엄 건축물에 필수적인 아이템으로 사랑받고 있다.
데어슈츠 공식 홈페이지에서 더 자세히 만날 수 있다.
최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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