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의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Casamia)가 용인시 기흥구에 위치한 ‘리빙파워센터’ B1층에 약 1,488㎡ (450평) 규모의 대형 복합 스토어를 신규 오픈했다.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사진 :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

‘까사미아 리빙파워센터점’은 까사미아 매장 중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히는 대형 매장으로, 일반 매장과는 달리 까사미아와 삼성전자, 스타벅스가 함께 협업한 복합 생활 문화 공간으로 운영된다.

가전, 가구 전시장과 카페를 결합해 까사미아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리빙파워센터점은 가족 구성원 또는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맞춤형 생활 공간을 다양하게 제안한다.

특히 거실, 다이닝룸, 침실, 아이방 등 각 주거 공간 별로 어울리는 까사미아의 가구 및 삼성전자의 가전 제품을 함께 배치해 실제 생활 공간처럼 연출했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의 대표 프리미엄 가구 컬렉션 ‘라메종(LA MAISON)’으로 꾸민 별도의 공간과 프리미엄 매트리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매트리스 체험존’도 운영되며,

매장 한 켠에는 음료를 마시며 휴식할 수 있는 스타벅스 카페가 마련돼 있어 쇼핑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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