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가 사랑하는 오뜨꾸뛰르 뷰티 브랜드, BULY 1803
파리가 사랑하는 오뜨 꾸뛰르 뷰티 브랜드, BULY 1803이 다가오는 여름, 산뜻한 향기를 찾는 당신을 위해 리켄 데코스 향으로 구성된 ‘오 트리쁠 향수’ 와 ‘퍼퓸드 바디케어 3종’을 제안한다.
불리의 ‘오 트리쁠 향수’는 고유의 워터 혼합법 기술력으로 세 가지 노트가 하나로 결합되어 처음 개봉한 순간의 향을 온전히 간직할 수 있는 워터베이스 향수이다.
다가오는 여름 향기로 추천하는 ‘리켄데코스’는 그린 계열의 이국적인 향취로 상쾌하고 중성적인 느낌을 주어 특히 남녀노소를 불문하여 불리에서 가장 사랑받는 향이다.
‘오 트리쁠 향수’를 비롯하여 리켄데코스 향을 더욱 폭넓게 만나볼 수 있는 퍼퓸드 바디케어 3종 (윌 앙띠끄 바디오일, 레 비지날 바디로션, 윌 드 사봉 워시) 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좋다.
‘윌 드 사봉’의 상쾌한 향을 즐기며 샤워를 해보자.
워시의 잔향이 가시기 전에, 보습과 향을 더해주는 ‘레 비지날 바디로션’ 또는 ‘윌 앙띠끄 바디오일’을 발라준다면 보습은 물론 오랜 시간 향기의 지속이 가능하다.
바디케어에 따른 개인의 기호에 따라 향을 즐길 수 있는 선택의 폭을 넓혀주어 지인에게 선물로 준비해도 더할 나위 없다.
한편, 새롭게 출시되는 불리의 신제품 ‘크레용 데코라티프 퍼퓨메’ 또한 놓칠 수 없는 즐거운 소식이다.
‘향기 나는 펜슬’을 컨셉으로, 차량이나 서랍 안, 연필꽂이 등 다양한 공간을 향기롭고 위트 있게 가꿔주는 세라믹 디퓨저이다.
불리 1803의 ‘오 트리쁠’을 비롯한 퍼퓸드 바디 제품 3종은 청담 부띠크를 비롯해 신세계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현대백화점 무역점, 롯데백화점 본점 및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크레용 데코라티프 퍼퓨메’는 분더샵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분더샵 팝업 이벤트는 6월 2일~6월 30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