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지만 돋보이는 미니백

유러피안 럭셔리 브랜드 바이레도(BYREDO)에서 SS 시즌 포인트 아이템으로 ‘엄브렐라 클러치백’을 추천한다.
 

사진 : 바이레도 엄브렐라 클러치백 오렌지/블랙, 가격 1,550,000원
사진 : 바이레도 엄브렐라 클러치백 오렌지/블랙, 가격 1,550,000원

바이레도가 20SS 시즌을 맞아 출시한 ‘엄브렐라 클러치 백’은 바이레도의 시그니처 스몰 레더 굿즈 라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엄브렐라 월릿’의 미니 백 버전으로 크지 않은 사이즈에 아코디언 쉐잎으로 수납력이 좋아 데일리로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다.

탈부착 가능한 스트랩을 활용해 크로스 바디백과 클러치로 투웨이 연출을 할 수 있어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며 은은한 BYR 로고가 어반 스포티 무드를 더해 남녀 구분 없이 착용할 수 있다.

최근 미니백이 남성들 사이에도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는 만큼 젠더리스 아이템으로도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

바이레도의 기존 레더 라인과 마찬가지로 하이 퀄리티 카프 스킨을 사용하여 장인의 기술로 소량 제작되었으며 익숙한 바이레도의 컬러 블랙과 함께 생생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오렌지도 눈에 띈다.

트렌디한 사이즈에 스트랩과 아코디언 쉐잎으로 실용성을 더한 ‘엄브렐라 클러치백’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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