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아이콘이 티타늄 버전으로 등장하다
블랑팡, 피프티 패덤즈 컬렉션의 아이콘이 티타늄 버전으로 등장하다
  • 최해영
  • 승인 2020.05.28 07:00
  • 조회수 7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초의 현대 다이버 워치인 피프티 패덤즈(Fifty Fathoms)는 1953년 선보이자마자 다이빙을 전문으로 하는 군인들에게 각광을 받았다.
 

사진 : Fifty Fathoms Automatique (Titanium case)_Blancpain. 문의번호: 02-3467-8426 (블랑팡 현대 무역점 부티크)
사진 : Fifty Fathoms Automatique (Titanium case)_Blancpain. 문의번호: 02-3467-8426 (블랑팡 현대 무역점 부티크)

이후 피프티 패덤즈는 다이버 워치 부문에 있어 대표적인 전형이 되었다. 60년이 지나도 여전히 현대적인 피프티 패덤즈의 오리지널 기술 & 미학적 특징이 이번에는 티타늄 케이스와 조우했다.  

1950년대에 선보인 첫 피프티 패덤즈는 순전히 프로페셔널 다이빙을 위해 고안한 실용적인 기능 덕분에 두각을 드러냈다.

그 명성에 기여한 결정적 요소들로 블랙 다이얼 위에서 대비를 이루며 빛을 내는 커다란 아워 마커와 바늘, 그리고 로테이팅 베젤, 또한 무브먼트를 자기장으로부터 보호해주는 연철(soft iron) 이너 케이지를 갖춘 스틸 케이스 등을 들 수 있다. 

이 워치메이킹의 전설이 고유의 DNA는 고수하면서 2007년 4시와 5시 방향 사이에 날짜 기능을 추가하며 더욱 진화했다.

그리고 이번에는 새틴 브러싱 티타늄 케이스에 에보니 블랙 컬러를 조합한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모델을 선보였다.

충격과 마모에 대한 높은 저항성뿐 아니라 견고한 특징을 갖춘 티타늄은 밀도가 낮아 특히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스틸과 구분되는 이러한 점 덕분에 블랑팡은 이 모델을 빅 사이즈로 제작할 수 있었다.

빅 사이즈를 통해 다이빙 장비로서 갖춰야 할 모든 기술적 요소들을 제공하면서도 손목 위에서 무겁다고 느껴지지 않을 정도다.

특히 많은 스포츠 장비가 요구되는 잠수를 할 때 다이버들은 분명 이 장점을 몸소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넉넉한 사이즈지만 매일 가볍게 착용할 수 있는 데일리 워치를 원하는 도시인들 역시 마찬가지다. 

지름 45mm 사이즈에 300m 방수 가능한 새로운 티타늄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은 스크래치 방지 가능한 돔 형태 블랙 사파이어와 맞물린 래칫(ratcheted) 단방향 로테이팅 베젤을 갖추고 있다.

모든 상황에서의 높은 가독성을 위해 마커, 다이얼 아워 마커, 바늘은 시계의 선버스트 블랙 다이얼 위에서 이상적인 대비를 이루는 슈퍼-루미노바®(Super-LumiNova®)코팅 처리했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백에서는 무브먼트의 아름다운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고성능 스프링을 탑재한, 세 개의 연속으로 연결된 배럴을 사용해 5일 파워 리저브가 가능한 그 유명한 블랑팡 1315 칼리버가 주인공이다.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 덕분에 금속 케이지 뒤에 따로 분리해 두지 않고도 자성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이 무브먼트가 지닌 정확성만큼이나 아름답게 완성하기 위해 스트레이트-그레이닝, 베벨링, 서큘러 그레이닝,

서큘러 새틴 브러싱 기법을 조합한 가장 순수한 워치메이킹 전통에 따라 섬세하게 피니싱 처리해 새로운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의 특별함을 더욱 부각시켰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