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종 부쉐론은 다채로운 경험과 만남의 공간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방돔 광장의 첫 번째 주얼러 부쉐론을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가 현대백화점 판교에 펼쳐졌다.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부쉐론,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부쉐론,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부쉐론,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사진 : 현대백화점 판교에 오픈한 부쉐론의 팝업 부티크 ‘라 메종’

메종 부쉐론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새롭고 환상적인 경험을선사했다.

방돔 26번가의 부티크 무드와 에메랄드 형태의 시노그라피가 결합된 디자인 공간 ‘라 메종’이 그 주인공.

여정은 부쉐론을 대변하는 역사적인 4가지 가치인 헤리티지, 혁신, 스타일, ‘아르 드 비브르’의 분리된 전용 체험 공간에서 펼쳐진다.

먼저 입구에 들어서면 20세기 초, 부쉐론에서 제작한 중국풍 비밀 살롱 ‘살롱 쉬누아즈’의 영감이 된 레드 라커드의 라이브러리가 세팅된 역사적 공간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우리는 메종 부쉐론이 쌓아온 162년의 시간을 느낄 수 있다.

아카이브에는 원본 책을 필두로, 독보적 노하우인 골드 세공 기법을 증명하는 쎄뻥 보헴 컬렉션의 헤리티지 피스와 1946년에 제작된 테슬 브레이슬릿, 환상적인 동물 컬렉션에 경의를 표하는 브로치 컬렉션과 대중에게 처음 공개되는 광범위한 컬렉션이 전시되어 있다.

다음으로 ‘오뗄 드 노세’는 집과 같은 편안함을 선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 투어를 진행하는 방문객은 세 개의 상징적인 디저트도 즐길 수 있다.

부쉐론의 마스코트인 고양이 블라디미르, 방돔 광장의 에메랄드 셰이프, 그리고 부쉐론의 시그니처 컷 카보숑 형태를 딴 디저트가 그것.

동시에 강렬하고 아이코닉한 두 개의 컬렉션, 콰트로와 잭 드 부쉐론이 디스플레이 되어 있어 2020년에 선보이는 새로운 피스들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세 번째로 만나는 장소는 디자인의 심장부와 같은 부쉐론의 R&D 연구소다. 이 랩에서 방문객들은 감탄을 자아내는 다양한 단계의 링 제작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실제 꽃잎의 볼륨을 재현하는 의학적인 3D 스캔 기법을 통해 하이 주얼리의 한계를 지속적으로 끌어올리는 메종의 역량을 실감할 수 있다.

여기에 자연을 테마로 하는 플륌 드 펑 컬렉션과 애니멀 컬렉션 피스들까지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마지막으로 방문객들이 도착할 장소는 안락한 핑크컬러의 드레싱룸이다.

이곳에서는 특별히 메종의 제품을 시착할 수 있다. 아이코닉한 세뻥 보헴 컬렉션 감상은 물론, 다가오는 봄, 여름을 맞아 부쉐론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피스들을 만져보고 착용할 수 있는 것.

뿐만 아니라 각자가 선택한 주얼리와 함께 사진을 찍어 소셜 네트워크에 공유하거나 간직할 수 있다.

부쉐론만의 창의력과 원동력을 엿보고 싶다면 ‘라메종’의 문을 두드려보자. 탁월한 즐거움으로 완성된 이 워크숍은 방문객에게 기분 좋은 시간을 선물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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