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라젬 파우제 ‘휴식편’ 광고가 공개된다

글로벌 홈 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CERAGEM)이 광고모델 신민아를 앞세운 스타일리시 안마의자 ‘파우제(PAUSE)’ TV 광고 캠페인 ‘휴식편’을 6월 1일(월)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휴식편’은 4월 선보인 ‘공간편’에 이은 파우제의 두 번째 TV 광고 캠페인으로 안마의자 본질에 충실한 파우제의 진정한 휴식을 감각적인 분위기의 영상으로 표현한다.

배우 신민아는 특유의 기품 있고 우아한 매력을 한껏 뽐내며 ‘휴식의 자유’를 지향하는 파우제의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드러낸다.

독일어로 휴식을 뜻하는 ‘파우제’는 척추 곡선을 따라 목부터 골반까지 마사지 볼이 이동하는 SL 프레임(프리미엄급 안마의자 모듈)이 탑재되어 섬세한 마사지를 선사한다.

주무름, 두드림, 복합 마사지 등 다양한 패턴의 안마를 즐길 수 있으며 허리·골반 에어 마사지 기능이 있어 부드러운 공기압 마사지가 가능하다.

파우제는 13~15° 각도 조절이 가능한 리클라이닝 기능이 적용돼 소파의 역할과 동시에 편안한 휴식과 마사지를 제공한다.

또한 릴렉스 체어 형식으로 손과 발이 자유로우며 프리미엄급 안마의자와 동일한 마사지를 받으면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거나 책을 읽을 수 있어 더욱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또한 파우제는 프리미엄 라운지 체어 디자인을 채택하고 최고급 천연 가죽과 패브릭 소재를 적용해 고급스러움이 돋보인다.

또한 기존 안마의자 대비 콤팩트한 사이즈와 36.9kg의 가벼운 무게로 기존 무겁고 거대한 안마의자와는 차별화된 가구형 디자인을 갖췄다.

이번 ‘휴식편’ 광고 캠페인은 6월 1일(월)부터 주요 지상파, 종편, 케이블 TV 채널을 통해 송출된다.

세라젬은 파우제는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은 물론 안마의자 본연의 기능에도 충실한 새로운 차원의 예술적 휴식 가전이라며

애그체어 형태의 안락한 착좌감과 만족스러운 마사지 질감에 대한 고객 체험 후기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며 홈쇼핑, 직영점, 유통점에서 폭발적인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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