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 3일(수) ‘제56 대종상 영화제’가 무사히 막을 내렸다.
잠정적으로 연기됐던 영화제인 만큼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모델 한혜진이 진행을 맡으며, 화려한 비주얼만큼 빛나는 주얼리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1부에서 찬란하게 빛을 발하던 그녀의 다이아몬드 주얼리에 이목이 집중됐다.
한혜진은 1부에서 하이주얼리 TASAKI(타사키)의 주얼리를 선택하였으며, 집 한 채 값에 준하는 가격이 공개되며 더욱 화제에 올랐다.
밤하늘에서 힘차게 회전하며 선명하고 강렬한 불꽃놀이를 연상시키는 스피너 네크리스는 총 15캐럿의 다이아몬드가 섬세하게 세공되어 약 4.5억 원에 달하며, 센터 스톤만 해도 2캐럿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유려한 곡선이 돋보이는 스피너 이어링 또한 총 3캐럿의 다이아몬드로 밝고 강렬한 광채를 선사한다.
이는 혁신적이고 대범한 디자인을 완성시키기 위해 1/100mm 단위를 컨트롤하는 섬세한 장인의 집념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하이 주얼리이다.
또한 한혜진이 같은 날 착용한 등나무 꽃을 닮은 반지 역시 TASAKI의 위스테리아 링이다. 이 링은 나선을 그리는 듯한 입체적인 디자인으로 각기 다른 캐럿의 다이아몬드가 빼곡히 세팅되어 눈부신 파이어와 영롱함을 선사한다.
한편 하이 주얼리 브랜드 ‘TASAKI(타사키)’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직접 거래할 수 있는 ‘사이트홀더(Sightholder)’ 자격을 갖춘 기업으로 최고 수준의 다이아몬드 감별능력과 연마기술을 보유해 다이아몬드 품질에 대한 책임과 자부심을 갖고 있다.
영원한 아름다움과 완벽을 향한 장인정신이 담긴 주얼리를 선보이는 TASAKI는 내일에 반짝임을 더해줄 궁극의 하이주얼리 브랜드임이 분명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