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소독 필수 시대!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로 위생과 보습까지 챙기세요

프로바이오틱스 전문 기업 바이오일레븐(대표 이경민)의 코스메틱 브랜드 ‘바유(Ba.U)’가 휴대가 간편한 포켓형 손 소독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을 출시했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사진 : 바유 손 세정제
사진 : 바유 손 세정제

새롭게 출시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은 휴대가 용이한 핸디 타입 포켓형 제품으로, 파우치 당 3ml 용량 10개 포장으로 구성되어 여러 사람과도 충분히 나눠 사용할 수 있는 등 편의성을 높였다.  

이 제품은 에탄올 70%를 함유해 세균과 바이러스를 99.9% 차단해주며, 식약처 허가를 받은 의약외품으로 어린 아이부터 성인까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손 소독 후에는 보습력이 뛰어난 히알루론산엑스, 녹차엑스, 알로에엑스 전성분이 피부 장벽을 보호하기 때문에 피부를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색 투명한 겔 타입으로 사용 시 끈적임 없이 가볍고 산뜻하게 흡수되며 일상 생활 중 언제 어디서나 물 없이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바이오일레븐은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 겔은 드시모네 공식몰 및 모바일 앱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론칭을 기념해 자사의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의 정기배송 서비스인 ‘또박배송’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바이오일레븐 관계자는 “세계보건기구와 미국 질병관리본부에서 신종 감염병 예방을 위해 손 씻기와 더불어 60% 이상의 에탄올이 함유된 손 소독제를 사용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며

“손 소독이 필수가 된 시대에 살균과 피부 보호에 최적화 된 바유 핸드 세니타이저로 언제 어디서나 건강과 위생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오일레븐은 2009년 설립된 이래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를 비롯해 코스메틱 바유,

헬스케어 서비스를 선보이며 다양한 영역에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기업부설연구소를 통해 현대인의 장 건강 개선을 위한 연구개발에 힘쓰고 있다.

바이오일레븐이 보유한 고함량 프로바이오틱스 브랜드 ‘드시모네’는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보장균수(4,500억)를 함유하고 있는 제품으로,

원료인 ‘드시모네 포뮬러’는 국내 최초이자 유일하게 2009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장 면역을 조절하여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개별 인정을 취득했다.

또한 바이오일레븐의 기업부설 연구소는 2013년 국내 최초로 장내세균분석(GMA) 서비스를 도입했으며, 장내 미생물 생태계 연구대행 서비스 '지노바이옴(GenoBiome)'

맞춤형 장내세균분석 서비스 ‘마이바이옴(MyBiome)’ 건강한 대변을 기증 받아 운영되는 스툴뱅크 ‘골드바이옴(GoldBiome)’ 등 현대인의 장내 미생물 생태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연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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