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에프앤씨(대표 우진석)의 럭셔리 영 골프웨어 파리게이츠가 매월 ‘PG 클럽’을 모집한다. 
 

사진 : 크리스에프앤씨, ‘PG 클럽’
사진 : 크리스에프앤씨, ‘PG 클럽’
사진 : 크리스에프앤씨, ‘PG 클럽’
사진 : 크리스에프앤씨, ‘PG 클럽’

‘PG CLUB’은 2030 영 골퍼들을 대상으로 하는 월 단위의 서포터즈이다. ‘2030 골프 동호회 팀 혹은 2인 남녀 커플’ 중 SNS 활동이 활발한 팀을 중심으로 파리게이츠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매월 8팀씩 선발하고 있다.

선발된 팀 혹은 커플에게는 파리게이츠 라운딩 시 필요한 의류 및 악세서리를 지원해 준다.

지원받은 ‘PG CLUB’ 멤버들은 라운딩 시, 제품을 착용하고 필드에서 촬영한 단체 사진, 스윙 영상 등을 본인들의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4월부터 시작한 이후 SNS 내에서 컬러 혹은 패턴 등 드레스 코드를 맙춰 입은 ‘PG CLUB’ 멤버들의 필드 사진이 큰 인기를 끌며 매월 응모자 수가 증가 하고 있다. 

파리게이츠 ‘PG 클럽’은 올해 11월까지 운영 될 계획이며 매월 파리게이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을 통해 지원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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