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이 변함없는 강렬한 남신 비주얼로 컴백 신호를 알렸다.
 

사진 제공: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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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은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 워치메이커 ‘파네라이(Panerai)’와 함께한 <에스콰이어> 7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그는 깔끔하고 캐주얼한 티셔츠 스타일링부터 클래식한 수트 차림까지 다양한 팔색조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여기에 스포티하면서도 고급스러운 파네라이 대표 컬렉션 워치 아이템으로 고급스러우면서도 액티브한 감성을 더했다. 

특히, 김우빈이 선보인 루미노르 컬렉션은 올해 카보테크 혁신 소재를 더한 ‘루미노르 마리나(Marina)’ 컬렉션을  공개해 이목을 끌은 바 있다. 

한편, 배우 김우빈과 함께한 파네라이 워치 화보는 에스콰이어7월호 매거진과 SN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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