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조 브랜드 드레스킨이 마스카라처럼 쉽게 사용하는 국내최초 신개념 인조 속눈썹 ‘래쉬핏’을 6월 25일 23시 55분 NS홈쇼핑을 통해 최초 공개한다.
 

사진 : 색조 브랜드 드레스킨, ‘래쉬핏’
사진 : 색조 브랜드 드레스킨, ‘래쉬핏’

드레스킨 ‘래쉬핏’은 눈꺼풀 점막에 직접 글루를 사용하는 위험하고 어려운 기존 방식 대신, 마스카라 형태의 글루인 ‘글루카라’를 사용해 속눈썹 아래에 인조 속눈썹을 부착하는 새로운 방식의 인조 속눈썹 키트이다.

실제 속눈썹에 인조 속눈썹을 부착하여 이질감 없이 자연스러운 래쉬 메이크업이 가능하며, 피부가 아닌 속눈썹에 사용하는 글루로 안정성과 지속력, 편리함을 개선했다.

특히 글루의 경우 예민한 눈가에 사용하는 만큼 중금속 무첨가 인증, 피부 저자극 테스트와 생활 화학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래쉬핏’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통 속눈썹이 아닌 재사용 가능한 ‘부분 속눈썹’을 채택하여 눈의 길이나 곡률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맞춤형 디자인이 가능하다.

자연스럽고 청순한 ‘내추럴’, 상큼하고 발랄한 ‘큐티’, 화려하고 글래머러스한 ‘섹시’까지 3가지 모양의 속눈썹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72시간 지속력 테스트, 워터 프루프 테스트, 스웨트 프루프 테스트를 완료해 강력한 지속력 또한 인정받았다.

NS 홈쇼핑을 통해 론칭하는 드레스킨 ‘래쉬핏’은 글루카라, 핀셋, 리유저블 인조 속눈썹 3종이 포함된 본 박스에 홈쇼핑 고객을 위한 리유저블 인조 속눈썹 3종과 전용 리무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드레스킨 관계자는 “볼륨감 넘치는 풍성한 속눈썹은 메이크업의 화룡정점이라고 할 수 있지만, 인조 속눈썹 사용을 어렵게 생각하시는 경우가 많다”며

“수많은 여배우와 셀러브리티들을 담당한 메이크업 아티스트 황방훈 원장의 20년 노하우를 담아 누구든 쉽고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는 인조 속눈썹을 만들었다.”고 전했다.

한편 드레스킨은 메이크업 아티스트 방훈이 디렉팅하는 색조 메이크업 브랜드이다. 드레스킨의 다른 제품들은 H&B스토어인 롭스와 눙크 일부 매장 및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