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날씨에 본격적으로 접어들며 장마철이 시작되었다.

장마 기간에는 높은 습도와 기온으로 인해 땀과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면서 공들여 한 메이크업이 들뜨고 번져 지저분하게 무너지기 쉽다.

땀과 피지에 강한 워터프루프 타입의 제품이나 밀착력, 지속력이 좋은 메이크업 제품을 사용하면 습기와 더운 날씨에도 산뜻하고 깔끔하게 메이크업을 오래도록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사진 : (왼쪽부터)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펜티 뷰티 ‘스터나 롱웨어 플루이드 립 컬러’, 클리오 ‘킬래쉬 수퍼프루프마스카라’, 달바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
사진 : (왼쪽부터) 에스쁘아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 펜티 뷰티 ‘스터나 롱웨어 플루이드 립 컬러’, 클리오 ‘킬래쉬 수퍼프루프마스카라’, 달바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
사진 : 무더운 장마철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사진 : 무더운 장마철에도 무너지지 않는 메이크업

에스쁘아의 ‘테이핑 커버 모이스트 쿠션’은 출시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테이핑 커버 쿠션의 탁월한 밀착력과 커버력의 비결인 테이핑 테크닉 포뮬러™를 담아,

얇게 발리지만 테이프처럼 빈틈없이 밀착되어 더욱 완벽한 커버리지를 연출 할 수 있는 고 커버 쿠션이다.

특히, 수분을 가득 머금은 히알루론산을 함유하여 건성피부도 들뜸없이 촉촉하게 피부에 광채를 선사해준다.

총 4가지 쉐이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뛰어난 밀착력과 커버력으로 온종일 다크닝 없이 화사하게 빛나는 페이스를 연출할 수 있다.

펜티 뷰티의 ‘스터나 롱웨어 플루이드 립 컬러’는 강렬한 발색과 뛰어난 지속력의 매트 립 페인트로 한 번의 터치 만으로도 완벽한 립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가볍게 입술에 밀착되며 12시간 이상 번짐 없이 매끄럽게 유지되어 메이크업을 수정하거나 덧바를 필요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입술 선을 딸 수 있는 정교한 어플리케이터가 내장되어있어 쉽게 소프트 매트 피그먼트가 입술전체에 발라질 수 있게 도와준다.

각각의 컬러는 어떤 피부 톤에도 잘 어울리도록 수많은 테스트를 거쳤으며 리한나가 컬러 선정 과정에 직접 참여했다.

클리오의 ‘킬래쉬 수퍼프루프마스카라’는 부드러운 젤 포뮬라 베이스와 깔끔하게 마무리되는 왁스 성분이 만나 뭉침 걱정 없이 속눈썹 사이사이 꼼꼼하게 발리며, 마치 속눈썹을 연장한 것 처럼 래쉬 효과를 준다.

속눈썹 뿌리부터 유연한 컬링을 해주며, 물에 강한 포뮬라로 오랜시간 처짐, 번짐, 가루날림 걱정없이 강력하게 속눈썹 컬링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달바의 ‘블랑 드 런웨이 올데이 세럼 메이크업 픽서’는 수분 베일을 형성해 실키한 피부 표현을 돕고 미세피팅 폴리머가 메이크업과 함께 고정되어 롱라스팅 메이크업 효과를 준다.

넓은 분사각의 미세한 안개 분사 형태로 피부 위 고르게 밀착되어 굴곡진 부위까지도 번짐이나 뭉침 없이 분포되고, 코팅막 형성 없이 스며들어 수정화장 및 레이어링에도 들뜨거나 답답함 없이 고정된다.

또한 달바의 시그니처 원료인 화이트 트러플을 포함한 콜라겐, 로얄젤리 성분을 햠유해 피부에 풍부한 영양감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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