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Y존 케어 시장, 디테일 기능에 집중하는 헬스&뷰티 업계
성장하는 Y존 케어 시장, 디테일 기능에 집중하는 헬스&뷰티 업계
  • 유수아
  • 승인 2020.06.27 21:00
  • 조회수 10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여성케어용품이 성장하면서 생리대, 세정제, 보습제 등 건강하게 와이(Y)존을 관리하게 도와주는 Y존 케어 필수품에 대한 관심도 증가하고 있다.

와이존은 민감한 부위이기도 하고, 통풍이 잘 되지 않고 세균 증식이 쉬워 보다 섬세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헬스&뷰티업계에서는 성분, 편의성, 미백 등 디테일한 부분까지 고려한 제품을 통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 완전무염소표백(TCF) 처리, 환경친화적 제품으로 더 안전한 유기농 생리대
 

사진 :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
사진 : 오드리선, TCF 더블코어 생리대

생리대는 Y존에 직접 닿는 제품이기 때문에 특히 성분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 천연성분·유기농 생리대 제품이 인기를 얻는 가운데, 성분뿐 아니라 처리 공정의 안전성, 친환경성까지 신경 쓴 생리대 제품도 등장했다.  

오드리선이 새롭게 선보인 유기농 생리대 TCF 더블코어 생리대는 가장 선진화된 표백 방식인 ‘완전무염소표백(TCF·Totally Chlorine Free)’ 방식을 적용해 유해물질을 최소화한 제품이다.

또한 탑시트만 유기농 성분을 사용하는 일반 유기농 생리대 제품과 달리 탑시트뿐 아니라 샘방지 날개, 흡수체까지 100% 유기농 순면을 사용해 Y존 케어 안전성을 강화했다.

흡수체는 착용감이 좋은 유기농 순면 사용함과 동시에 흡수 기능을 높이기 위해 친환경공법으로 압축한 천연펄프를 이중 적용했다. 

▷ 휴대성 높인 여성청결제

외음부의 산성도 균형을 유지해 줄 수 있는 여성 청결제도 Y존 케어 필수 용품으로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욕실에 놓고 쓰는 거품, 젤 형태의 제품 뿐 아니라 간편하게 휴대하여 사용할 수 있는 미스트, 티슈 형태의 제품까지 출시됐다. 

유리아쥬 진피 여성 청결제 라인은 유리아쥬만의 클렌징 성분인 글리코-진 콤플렉스로  건조함 없이 부드럽게 세정해주고, 락틱애씨드 성분으로 외음부의 약산성 밸런스 유지를 돕는다.

 젤, 폼 형태 뿐 아니라  어떤 각도에서든 사용하기 편하고 휴대하기 좋은 미스트 타입의 진피 미스트도 구매할 수 있다.
 

사진 : 오드리선, 유리아쥬 여성 청결제
사진 : 오드리선, 유리아쥬 여성 청결제

제이앤비인터내셔널은 난소암 치료물질인 ‘시자르(CIZAR)’ 물질이 기반인 닥터세라바 여성청결제(15ml)를 출시했다.
 

사진 : 오드리선, 닥터세바라 여성청결제
사진 : 오드리선, 닥터세바라 여성청결제

이 제품은 용량이 작아 휴대하기 편하며, 용기의 캡이 있는 형태로 다른 부위로 새거나 묻을 걱정이 적다는 디테일을 더했다.

▷ 건강한 Y존을 위해서는 이너뷰티까지 케어해야

몸 속을 건강하게 유지하는 것도 건강한 Y 케어를 위해 중요하다. 이에 질 내 유익균까지 케어할 수 있는 ‘이너뷰티’ 제품도 등장했다.

지노프레쉬 건강해질 여성 유산균은 식약처로부터 질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질유산균 제품으로, 기존 유산균과 달리 장과 질을 동시에 케어하는 제품이다.
 

사진 : 오드리선, 여성 질 유산균 건강해질
사진 : 오드리선, 여성 질 유산균 건강해질

캡슐형태로 한 캡슐 당 50억 유산균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 번에 질 내 유익균을 증식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Y존 밸런스를 유지에 도움을 준다.  

실제로 제품에 사용되는 ‘리스펙타 프로바이오틱스’ 원료는 인체적용시험 결과, 섭취 후 15일 안에 질 내 유산균이 증가되었으며, 질염 현상 감소·질염 재발율 감소 등의 결과가 도출됐다. 

▷ 여름철의 필수,  Y존 미백 케어 

Y존 부위는 습해지기 쉽고, 피부가 앏아 타이트한 속옷 등의 자극만으로도 색소침착이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수영복이나 짧은 옷을 입는 여름철에는 더욱 신경쓰이기 마련. 이에 Y존 전용으로 사용하기 좋은 화장품 제품도 인기가 많다.

바디케어 코스메틱 브랜드 문헤일로의 저자극 화이트닝 젤은 착색된 피부 주변에 발라 자연스러운 미백효과를 낼 수 있다.

특히 파라벤, 합성방부제, 인공 색소 및 향 등 20가지 유해 성분을 사용하지 않고 천연 식물 성분을 적용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 미국 비영리 환경단체(Environmental Working Group)이 평가하는 화장품 성분 안전도 등급인 EWG 등급에서 1~2등급인 그린 등급 원료만을 사용해 민감한 Y존 케어에 적합하다.

나이아신아마이드·글루타치온 등 피부톤 개선에 뛰어난 성분을 사용해 기능성도 강화했다. 

제나셀이 출시한 언더시크릿은 Y존 마스크팩으로, 식물성 줄기세포를 활용한 ‘슈퍼셀세럼’의 고농축 에센스 유효성분으로 민감한 Y존의 염증과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준다.
 

사진 : 오드리선, 제나셀 언더시크릿
사진 : 오드리선, 제나셀 언더시크릿

히알루론산과 글리세린, mct오일, 시어버터 등 저자극 성분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세포재생효과와 향균, 향바이러스 효과가뛰어난 원료를 사용해 분비물과 염증을 줄여주는 데 탁월하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여성케어, 이너뷰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기농 생리대, 여성청결제, 유산균, Y존 전용 화장품 등 입고 씻는 것부터 먹는 것, 바르는 것까지 다각도에서 Y존 케어에 신경쓰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특히 덥고 습한 여름이 다가오면서 Y존을 더 건강하고 쾌적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디테일한 기능을 강화한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유수아기자 news@wedding21news.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