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 다비네스가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중심으로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 29일 입점한다.
 

사진 : 오이 라인
사진 : 오이 라인
사진 : 에너자이징 라인
사진 : 에너자이징 라인

다비네스는 자연과의 균형과 조화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슬로우푸드 캠페인, 제로 임팩트 운동 등에 동참하며 ‘클린뷰티’를 실천하고 있는 에코 뷰티 브랜드다.

다비네스에 따르면 다양한 채널에서 다비네스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남에 따라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한 제품은 에너자이징 라인, 오이(OI) 라인, 너리싱 라인의 베스트셀러 제품 총 11종이다. 

에너자이징 라인은 다비네스의 고기능성 두피 케어 라인으로 모발 밀도를 개선하고 단단한 모발로 가꾸어준다.

사용 즉시 두피 쿨링감을 느낄 수 있어 두피 열을 잡는 데 효과적이며 쾌적한 두피 컨디션을 유지해준다.

오이(OI) 라인은 열 차단 성분인 루쿠 오일의 함유로 열을 필터링 해 자외선과 열을 차단하고 모발 손상을 방지한다.

깊은 영양과 보습을 함께 제공하며 찰랑이고 실키한 머릿결을 선사한다. 극손상모를 위한 케라틴 복구 케어의 너리싱 라인은 모발에 케라틴과 영양감을 선사하고 모발 갈라짐을 방지한다.

권정아 다비네스 마케팅 총괄 부장은 “보다 다양한 채널에서 다비네스 제품을 만나고자 하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 입점하게 됐다”며

“롯데 온라인 면세점에서 합리적인 가격으로 다비네스 베스트셀러 제품들을 만나보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실현하는 이태리 프리미엄 헤어 케어 브랜드다. 환경을 지키고, 자연과의 균형과 조화 속에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것을 기본 철학으로 한다.

이에 슬로우푸드 캠페인, 제로 임팩트 운동 등 친환경 활동에 적극 참여하며 다비네스의 ‘지속 가능한 아름다움’을 그대로 실천한다.

또한 100% 클린에너지를 사용해 제품을 생산하고 모든 제품에는 파라벤이나 설페이트 등 유해성분을 배제했다.

다비네스는 전 세계 92개국에 디스트리뷰터, 약 3만여개의 컨셉 살롱을 가지고 있다. 고 기능성, 홈케어, 프리미엄, 프레스티지, 스타일링 등 다수의 헤어 케어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뷰티앤케이는 ‘고객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지속 가능하게 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국내·외 뷰티 브랜드의 수입 유통 및 개발을 함께 하고 있다.

현재 뷰티앤케이에서 다루고 있는 브랜드는 다비네스 외에도 피부 에이징 개선을 위한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레지민’, 건강한 삶으로 돌아가기 위한 토탈뷰티케어 브랜드 ‘리턴트웬티’와 균형잡힌 식사를 위한 프리미엄 건강식 브랜드 ‘고고 라이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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