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집 꾸미기에 지갑 연다… 디자인 잡은 혼수가전 인기
신혼집 꾸미기에 지갑 연다… 디자인 잡은 혼수가전 인기
  • 최해영
  • 승인 2020.07.01 17:00
  • 조회수 99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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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신혼여행을 포기하게 된 김현정(여, 29세) 씨는 허니문은 이루지 못했지만 신혼집 로망은 꼭 이루려고 한다.
 

사진 : 배우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음식물처리기 '에코체(ECOCE)'
사진 : 배우 김남주가 모델로 나선 음식물처리기 '에코체(ECOCE)'

김 씨는 “고급스럽고 개성을 살린 실내 인테리어와 스타일리시하면서도 기능까지 더한 가전제품으로 신혼집을 꾸미고 싶다”고 말했다.

집을 뜻하는 ‘홈(Home)’과 꾸민다는 뜻의 ‘퍼니싱(Furnishing)’의 합성어로 가구와 소품 등으로 셀프 인테리어 하는 것을 말하는 ‘홈퍼니싱’이 트렌드로 자리매김하며 매출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국내 홈퍼니싱 시장 규모는 지난 2017년 13조 7000억원에서 오는 2023년에는 18조원대 규모로 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이중에서도 특히 결혼식 연기나 신혼 여행 취소로 절약한 비용을 혼수에 투자하는 신혼부부들이 홈퍼니싱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신세계백화점은 지난 3월 가전제품 구매 소비자 중 예비 신혼부부가 많은 20~30대가 전체의 41.4%를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가전 업계에서는 뛰어난 성능은 물론 디자인까지 갖춘 프리미엄 가전으로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렌탈 전문 기업 모두렌탈은 뉴트로 디자인과 고급스러운 컬러를 접목한 프리미엄 음식물 처리기 브랜드 ‘에코체(ECOCE)’를 내세워 소비자들을 공략하고 있다.

‘에코 그린’∙’에코 베이지’∙’에코 핑크’ 총 3종의 색상으로 고객 취향과 집안 분위기에 따라 인테리어 가전으로 활용할 수 있다.

에코체는 별도의 설치가 필요 없어 집안 어디든 놔둘 수 있으며, 여름철 악취와 부패 없이 ‘에코 건조 보관 기능’으로 음식물쓰레기를 장기간 보관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최대 용량 4L로 음식물쓰레기를 여러 번 처리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였으며, 고강도 3단 임펠러를 적용한 맷돌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를 분쇄해 부피를 77% 내외로 감량 시켜 준다.

또한, 작동 시 평균 소음 24.6㏈로 아이가 있거나 늦은 밤 사용해도 소음 걱정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강력한 성능과 편리한 기능으로 소비자들에게 주목 받아 온 삼성전자의 인덕션이 세련된 디자인을 더한 전기레인지 '올 인덕션'으로 새롭게 출시됐다. 

올 인덕션은 상판과 조작부 색상·재질이 다른 듀얼 글라스 디자인과 감각적인 색상이 적용됐다. 상판은 화이트 색상이고, 조작부 색상은 클린 화이트, 클린 그레이, 클린 핑크 등 3가지 중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다.

또 각 화구를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는 개별 슬라이드 방식의 패널, 화이트 색상의 심플한 LED 디스플레이로 한층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을 구현했다.

주방 소형가전 브랜드 ‘코렐 세카’의 스팀오븐토스터는 깔끔한 화이트와 세련된 느낌의 차콜그레이 두 가지 컬러로 주방에 모던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스팀오븐토스터는 스팀을 이용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의 토스트를 만들 수 있는 제품이다.

투명 유리창으로 내부의 조리 과정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다이얼 스위치와 상·하 독립 열선을 이용해 섬세하면서 다양한 요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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