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메종&오브제 9월 전시회, 온라인으로 전환
2020년 메종&오브제 9월 전시회, 온라인으로 전환
  • 최해영
  • 승인 2020.07.04 00:00
  • 조회수 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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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오브제 파리 필립 브로카르(Philippe Brocart) 대표는 팬데믹이 감소 추세를 보이고 있으나 해외 전시업체 및 방문객의 여행 규제와 관련한 여전한 불확실성과 함께,

무엇보다도 9월 초 프랑스에서 대규모 인원이 모이는 행사를 개최할 수 있을지 여부가 불분명한 점을 들어 9월 전시회 취소 이유를 밝혔다.
 

사진 : 필립브로카르 대표
사진 : 필립브로카르 대표
사진 : digital fair
사진 : digital fair
사진 : M&O Digital Fair
사진 : M&O Digital Fair

메종&오브제는 이 같은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디자인, 데코레이션, 공예 업계를 돕고자,

2020년 9월 4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 전시회를 개최함으로써 매 9월 전시회를 통해 그래왔듯 연말 오더 증진을 위해 브랜드/디자이너 및 바이어/업계전문가들 간의 왕성한 교류를 지속시키고자 한다.

온라인 전시회는 디지털 쇼룸과 디지털 토크(Digital Talks)로 구성되며 디지털 쇼룸은 메종&오브제의 온라인 플랫폼인 MOM에서, 디지털 토크는 메종&오브제 홈페이지 및 소셜미디어 플랫폼에서 이용 가능하다.

▷ 디지털 쇼룸

2016년부터 운영된 MOM은 40만 명의 해외 바이어들과 브랜드를 연결해주는 메종&오브제의 탁월한 온라인 플랫폼이다.

이번 9월 온라인 전시회에서 바이어들은 전시장의 전시 부스를 디지털로 구현해낸 새로운 형태의 쇼룸에서 최신 컬렉션들을 만나볼 수 있다.

▷ 디지털 토크

또한 메종&오브제는 업계 최고 기획자, 트렌드 헌터, 건축가, 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소매업체 및 생산업체를 한데 모아 최신 트렌드 분석 및 영감 제공을 위한 전례 없는 토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온라인 컨퍼런스, 기사 그리고 팟캐스트 또는 생중계 형태로 진행되는 제품 선정 및 인터뷰를 통해 최신 분석과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특히, 최근 봉쇄령으로 뜨거운 조명을 받고 있는 피난처가 된 집에 주목하며 우리의 환경과 생활공간 전반에 대한 질문을 제기할 것이다.

▷ 파리 디자인 위크: 2020년 9월 3 - 12일, 파리에서 예정대로 개최

메종&오브제는 전시회를 보완해줄 경험을 선사하는 파리 디자인 위크를 지난 10년간 매해 개최해왔다.

2020년에도 변함없이 흥미로운 신제품들이 공공장소의 수많은 팝업 전시를 비롯해 파리의 쇼룸 및 데코, 디자인, 공예, 라이프스타일 매장에 전시될 것이다.

올해 파리 디자인 위크는 그 어느 때보다도 파리의 상업활동 재개와 함께 업계의 활기 회복을 돕고자 한다.

올해 파리 디자인 위크는 프랑스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새로운 국가 주도적 행사인 프랑스 디자인 위크의 일부로 진행된다. 프랑스 디자인 위크는 일반인 대상의 연례 디자인 행사로 프랑스 전역에서 개최된다.

▷ 차기 전시회 일정: 2021년 1월 22 - 26일

2021년 1월, 메종&오브제는 업계 회복에 기여하고자 하는 모든 관계자들이 참석하게될 전례 없는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9월 전시회에 예정되어 있던 두 개의 하이라이트 관인 WORK!관 및 PROJECTS관 그리고 올해의 디자이너로 선정된 프랭클린 아치(Franklin Azzi)의 전시물이 2021년 1월 전시회에 소개될 예정이다.

필립 브로카르 대표는 우리가 경험한 전 세계적인 록다운이 업무 공간의 변화를 촉진할 것이며 WORK!관은 위기적 시기에 이러한 변화를 즉각 반영하여 풍성한 디자인 제품들을 선보임으로써 업무 공간 재창조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활발한 업무 공간의 변화에 발맞추고자 메종&오브제가 Fabernovel 및 Morning Coworking과 협업하여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업무 공간을 연구하기 위한 싱크탱크 ReSPACE를 발족했다. ReSPACE는 6월 10일부터 7월 8일까지 일련의 온라인 컨퍼런스를 진행한 후 오는 9월 정식 출범한다.

한편 SAFI(Salons français et internationaux)가 주관하는 메종&오브제는 25년간 전 세계의 디자인, 홈데코, 라이프스타일 업계를 한 데 모으며 업계에 활기를 불어넣어왔다.

풍요로운 비즈니스 창출을 북돋우며 홈데코 업계를 약동하게 할 트렌드를 부각시키는 메종&오브제는 재능있는 디자이너들을 발굴하고, 온라인 및 오프라인상에서 비즈니스 기회와 영감을 제공한다.

메종&오브제는 홈데코 업계에서 성공하고자 하는 회사와 디자이너들에게 필수적인 플랫폼이다. 

메종&오브제의 온라인 플랫폼 MOM은 물리적 제약을 넘어 연중 내내 바이어와 브랜드가 교류할 수 있게 해주며, 최신 디자인 트렌드 뉴스 및 매주 런칭되는 신제품들을 포함해 3만 개 이상의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전시회 기간 동안 진행되었던 the talks를 메종&오브제 웹사이트에서 다시 볼 수 있으며,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링크드인, 씽(Xing), 위챗과 같은 소셜 네트워크에서 매일 풍성한 대화가 이루어진다.

최해영기자 news@wedding21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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