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컬러를 사용해 트렌디한 색감부터 클래식한 매력까지 갖춰

팬톤에서 ‘클래식 블루‘를 올해의 트렌드 컬러로 발표 된 가운데, 시계 브랜드들이 여름에 어울리는 블루 컬러 워치를 선보이고있다.

이에 몽블랑(MONTBLANC)이 뜨거운 여름을 맞아 보는 것만으로도 시원함을 느낄 수 있는 블루 워치 3종을 추천한다.
 

사진 :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사진 : 몽블랑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
사진 : 몽블랑 스타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
사진 : 몽블랑 스타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
사진 :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사진 :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먼저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는 차가운 얼음과 빙하에서 영감을 받은 딥 블루와 화이트 컬러의 조화가 특징이다.

다이얼의 푸른 빛이 바깥으로 갈수록 점점 짙어지도록 표현해 깊이감을 더했고, 케이스는 다크 그레이 컬러의 티타늄 소재를 사용하여 고급스러운 동시에 가벼운 무게를 자랑한다.

또한 2개의 회전하는 반구는 월드타임 디스플레이로 한눈에 전 세계 시간대를 볼 수 있고, 세계 7대륙의 7개 최고봉을 표시하여 산악 탐험의 정신을 담았다. 

북극에서 바라본 지구의 모습을 다이얼에 담아 제작한 ‘스타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은 차가운 북극의 바다가 떠오르는 푸른 색상의 다이얼로 제작되었으며 24개 도시의 타임존 디스크,

낮/밤 인디케이터를 통해 전 세계 시간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월드타임 기능을 제공한다. 스트랩은 블루 색상의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적용되어 고급스러움을 자아낸다.

좀 더 클래식한 디자인을 찾는다면 스트랩과 핸즈에 블루 포인트를 준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를 추천한다.

차분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의 실버 화이트 다이얼과 잎사귀 모양의 블루 핸즈, 6시 방향의 문페이즈가 어우러져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는 몽블랑의 베스트 셀러 워치다.

블루 엘리게이터 스트랩이 감싸고 있는 이번 신제품은 로마자 다이얼로 출시되어 클래식한 매력을 더했다.

매력적인 블루 컬러의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스타 레거시 오르비스 테라룸, 스타 레거시 문페이즈는 전국 몽블랑 백화점 매장 및 공식 e-부티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몽블랑(Montblanc)은 1906년 창립 이래 끊임없는 혁신과 개척정신으로 새로운 필기 문화를 만들어왔다.

이와 같은 개척정신은 오늘날까지 이어져, 지금도 기존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진화를 거듭하며 필기구와 시계, 레더 제품, 액세서리, 향수 및 아이웨어에 이르는 모든 사업 분야에서 최고의 장인정신과 명품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

몽블랑은 새로운 제품을 선보일 때마다 혁신적인 기능성과 독창적인 디자인을 도입해 왔고, 독일 함부르크에서 제작하는 필기구, 스위스 주라 지방의 르로끌과 빌르레에서 제작하는 시계,

이탈리아 플로렌스의 리치몬트 가죽공방에서 제작되는 레더 제품에 이르기까지 몽블랑 매뉴팩처의 장인들이 빚어낸 최고의 품질은 변함없이 이어져 오고 있다.

평생 간직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세상에 영감을 불어넣겠다는 몽블랑의 사명처럼, 이제 몽블랑의 엠블럼은 탁월한 기능성과 혁신, 품질 및 스타일의 상징이 되고 있다.

또한, 몽블랑이 필기 문화에 그 뿌리를 두고 있는 브랜드인 만큼, 전세계에서 다양한 문화 예술 지원 사업을 펼치면서 문화 예술 진흥을 위한 노력을 계속하고, 이에 이바지한 현대의 예술 후원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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