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명품 의류 브랜드 ‘라우렐(Laurel)’이 FW 신상품 폭스 레더 트렌치코트를 출시하며 역시즌 구입 찬스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공략한다.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사진 : 라우렐(Laurel)

라우렐의 폭스(Faux) 레더 트렌치코트는 환경친화적인 인조 가죽 소재로 퀄리티 대비 합리적인 가격과 가벼운 무게감, 우수한 내구성이 특징이다.

표면을 내추럴한 텍스쳐로 코팅해 리얼 레더에 가까운 질감을 느낄 수 있으며, 원단 자체의 텐션과 부드러운 촉감으로 오랜 시간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다.

긴 기장의 싱글 브레스티드 디자인으로 제작돼 어떠한 체형에도 잘 어울리며, 앞으로 살짝 넘어온 어깨선은 부드러운 어깨 라인을 연출해준다.

양옆 트임 디테일은 세련된 실루엣을 완성해주며, 활동 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세트 구성된 제원단 벨트로 허리를 묶어주면 우아하고 페미닌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으며, 벨트가 없이도 H라인의 실루엣이 쿨한 느낌을 준다.

시크한 블랙, 트렌디한 카멜브라운과 우아하면서 섹시한 느낌을 주는 보르도 레드, 얼굴빛을 살려주는 토프 베이지까지 라우렐만의 감도 높은 컬러로 구성됐다.

한편, 라우렐의 신상품은 7월 22일 오전 9시 25분 롯데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하며, 라우렐의 전 제품은 롯데아이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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