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맞이하여 홈캉스족을 위한 대용량의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THV-1001K’를 제안한다.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사진 :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계속되고, 장거리 여행이 어려워지면서 올여름은 집에서도 특별한 시간을 보내고자 홈캉스를 계획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세련된 색상(스테인리스브라운, 쿠키크림, 카카오)과 부드러운 디자인 그리고 강력한 보온·보냉효력으로 올여름 소소하지만 특별한 홈캉스를 선사해 줄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를 추천한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는 수분 섭취가 잦은 여름철 홈캉스족의 간편한 수분 충전을 돕는다.

1L의 넉넉한 용량으로 한 번 담아두면 여유롭게 장시간 음용할 수 있어, 번거롭게 물을 자주 뜨러 가야 하는 불편함을 줄여준다.

또한, 써모스만의 진공단열 스테인리스 구조로 제작된 우수한 보냉력으로 10시간 기준 11도 이하의 온도를 유지해, 집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져도 더위를 식힐 수 있는 시원한 음료를 장시간 마실 수 있어 올여름 홈캉스 아이템으로 제격이다.

또한, 1L의 대용량 대비 가벼운 무게와 편하게 따를 수 있는 마개를 통해 제품을 들고 따르기에도 편리하며, 넘어져도 새지 않도록 안심 설계되어 어린아이나 반려동물과 함께 홈캉스를 즐기는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360˚ 회전으로 마개를 쉽게 오픈할 수 있도록 제작돼 간편하게 각종 차나 티백을 넣고 우려 다양한 음료를 마시기에도 좋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는 자칫 세균번식이 우려되는 여름철의 위생 관리에도 최적화됐다.

마개를 세세하게 분리해 세척할 수 있고, 7cm의 와이드한 입구 덕분에 직접 손을 넣어 보이지 않는 깊은 곳까지 세척이 가능해, 잦은 포트 사용에도 위생 걱정없이 완벽한 여름 홈캉스를 만들어준다. 

최근 각종 아이스 음료, 커피 등을 집에서 직접 만들어 홈카페를 즐기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가운데,

마지막까지 시원한 온도 유지가 필요해 제조 과정이 까다로운 커피로 꼽히는 ‘콜드브루’도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의 독보적인 보냉력으로 집에서 손쉽게 만들 수 있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가 차가운 물의 온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커피가루를 우려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을 완성해주기 때문.

또한, 넓은 입구 덕분에 커피 드립퍼를 올려 콜드브루를 추출한 후, 음료를 포트에 그대로 보관할 수 있어 설거지 거리를 줄여주는 것도 장점이다.

집에서 평소 자주 마시는 커피, 음료 제조에 식상함을 느끼는 소비자라면, 써모스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를 활용한 콜드브루로 올여름 커피 전문점 부럽지 않은 홈캉스의 여유를 즐겨보는 것을 추천한다.

써모스코리아 관계자는 “올여름 만족스러운 홈캉스를 위한 아이템으로 독보적인 보냉력과 우수한 실용성으로 시원한 여유를 선사해줄 써모스 대용량 보온보냉 테이블 포트를 제안한다”며,

“써모스코리아는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제품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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