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 HYT, 카베스탕, 스피크-마린, 드윗, RJ가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 HYT, 카베스탕, 스피크-마린, 드윗, RJ가 7월 16일(목)부터 8월 3일(월)까지 약 한 달간 압구정 갤러리아 백화점 명품관(EAST)에서 팝업 스토어를 진행한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시간에 대한 철학을 담아낸 독특한 스위스 독립 시계 브랜드를 테마로 진행되며 각 브랜드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시계들과는 다른 독특한 시계를 만들어냈다.

△최초로 시간을 액체로 표현하는 ‘HYT’ △독특한 수직 배열 무브먼트의 파인워치메이킹 브랜드 ‘카베스탕’ △뚜르비옹, 퍼페추얼 캘린더 등의 화려한 메커니즘이 특징적인 ‘스피크-마린’ △한 사람의 워치 메이커가 시계를 책임지고 완성하는 장인 정신이 담긴 ‘드윗’의 주요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팝업 스토어를 구성했다.

특히 스피크-마린은 이번 행사를 통해 미닛리피터와 뚜르비옹 기능이 탑재된 6억원대 시계 그랜드 컴플리케이션 무브먼트를 100% 크리스털 케이스에 담아내 처음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에 방문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시계 오차 측정 및 자성 제거 무료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편 타임팰리스는 현재 카베스탕(Cabestan), 드윗(Dewitt), HYT, RJ, 스파크-마린(Speake-Marin) 총 5개의 스위스 독립시계 브랜드의 국내 유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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