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던함·우아함 갖춘 신상 데일리 백
 

사진 : (왼쪽부터) 더블유 코리아, 알렉산더 맥퀸
사진 : (왼쪽부터) 더블유 코리아, 알렉산더 맥퀸

배우 전지현이 ‘알렉산더 맥퀸’의 한국 앰베서더 선정 이후, 패션 매거진 ‘더블유 코리아’와 함께 완벽한 비주얼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전지현은 특유의 강인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로 ‘알렉산더 맥퀸’의 2020 FW 컬렉션 룩을 완벽 소화했다.

특히 아가일 패턴의 니트 드레스에 레드 부츠를 매치한 룩에서 숄더백을 더해 시크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배가시켰다.

전지현이 선택한 가방은 ‘알렉산더 맥퀸’의 새로운 ‘톨 스토리 백’으로, 기존 ‘톨 스토리’의 사각형 쉐입에 볼륨감 있는 엠보싱 디테일과 레드 컬러 트리밍을 적용했으며, 아이코닉한 메탈 핸들을 장착해 개성을 더했다. 
 

사진 : 코이무이
사진 : 코이무이

‘코이무이’가 새로운 시즌을 맞아 ‘The Bohemian’ 테마의 캠페인 화보를 선보였다.

‘코이무이’는 차분하고 절제된 무드의 콘셉트로 완성된 이번 화보를 통해 신상 백을 소개했다.

새로운 ‘로보백’은 독특한 실루엣의 호보백으로, 핸들의 시그니처 락 장식과 지퍼 디테일로 수납력과 편의성을 모두 높였다.

또한, 매듭 형식의 스트랩으로 자유롭게 길이 조절이 가능하다.

부드러운 터치감을 선사하는 소가죽 소재를 사용했고, 브라운, 아이보리, 다크 네이비 총 3가지 세련되면서도 차분한 컬러로 출시했다. 

▷ 스트릿 감성의 신상 컬러풀 스니커즈
 

사진 : 골든구스
사진 : 골든구스

‘골든구스’가 도시적인 분위기에 스포티 감성을 결합한 ‘스타단’ 스니커즈를 출시했다.

2018년 첫 선을 보인 ‘스타단’은 클래식한 디자인에 골네트에서 영감받은 메쉬 소재 디테일로 90년대 농구 신드롬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올해 새롭게 추가된 ‘스타단’은 시그니처 스타 로고와 디스트레스 스타일, 농구공 프린트, 투톤 컬러의 어퍼 디자인 등 아이코닉한 상징은 유지하면서,

화이트, 블랙, 오렌지, 레오퍼드, 파이톤 등 다양한 컬러와 패턴 조합으로 구성해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사진 : 몽클레르
사진 : 몽클레르

‘몽클레르’가 새로운 하이톱 스타일의 ‘리브 노 트레이스 스니커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즌 스니커즈는 거친 산악 시대의 정신과 세련된 감성을 담아낸 동시에 도심 속 삶의 리듬에 맞춰 진보된 디자인으로 탄생했으며,

투박하면서도 청키한 디자인에 컬러풀한 투명 아웃솔을 적용, 남녀 모두가 신을 수 있는 색상 조합을 완성했다.

또한, 멀티 컬러의 니트 삭스가 발목을 감싸주고, 측면에서는 ‘몽클레르’를 대표하는 ‘M’자 형태를 선명히 보여준다. 블루, 트리플 블랙, 레모네이드 핑크 총 3가지 컬러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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