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무더위로 지친 여름, 한국에서 느끼는 아시아 전통 현지의 맛과 감동의 보양식을 주제로 ‘아시안 푸드 마켓’을 선보인다.
 

사진 : 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 24' 아시안 푸드 마켓_타볼로 전경
사진 : JW메리어트동대문, '타볼로 24' 아시안 푸드 마켓_타볼로 전경
사진 :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아시안 푸드 마켓
사진 : JW 메리어트 동대문, 타볼로 24, 아시안 푸드 마켓

‘아시안 푸드 마켓’은 아시아 현지의 이국적인 맛과 향의 매력을 그대로 구현해 낸 이색 보양식 뷔페로 아시안 요리를 정갈한 한식부터 정통 유로피안, 일식 등 세계 각국의 요리와 함께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기며 맛과 건강 모두를 챙길 수 있다.

대표 메뉴로는 베이징 전통 대표 요리인 북경오리, 연잎으로 감싼 광동식 광어 연잎 찜, 블랙페퍼 전복, 광동식 차슈 및 시원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일품인 육수에 보양 재료를 더해 끓여낸 상탕 수프 등 더욱 풍성해진 아시아 섹션에서 아시아 정통 요리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담백하고 고소한 풍미의 북경오리는 필수아미노산, 미네랄 등 영양이 풍부해 원기회복에도 탁월한 효능을 자랑하며, 라이브로 즐길 수 있어 오감만족의 시간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한 층 업그레이드된 디저트 섹션에서 달콤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의 프레시 망고를 맘껏 즐길 수 있다.

‘아시안 푸드 마켓’은 주말 브런치 및 디너에 한해 이용 가능하며, 최소 20인 이상 예약 시 주중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9만 8천원(10% 봉사료 및 10% 세금 포함)이며,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타볼로 24에서 가능하다.

한편 동대문의 첫 인터내셔널 럭셔리 호텔이자 아시아 퍼시픽의 유일한 럭셔리 부티크 JW 메리어트 호텔이다.

지난 2014년 2월 4일 개관한 이래에 서울 패션 위크 등 국내외 다양한 인사가 묵고있으며, 객실 170개(이그제큐티브 스카이 뷰 룸 19개와 스위트 룸 15개 포함)로 이루어져있다.

오픈 발코니를 갖춘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를 포함, 럭셔리한 스위트룸, 퍼스널 컨시어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부대 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특히 그랜드 볼룸 내에 설치된 첨단 디스플레이(LFD – Large Format Display) 미디어 월은 국내 호텔 중 최초로 삼성 55인치 TV 98대로 연결된 가로 17m, 세로 4.8m의 초대형 사이즈이다.

미디어 월은 UHD(Ultra-high Definition) 영상과 이미지 재생 등이 가능하고 화면 테두리가 얇은 슬림 베젤 제품이 적용되었다.

초대형 미디어 월을 통해 다양한 공간 연출이 가능한 그랜드 볼룸은 전문 연출가의 맞춤 서비스와 디스플레이 통합 솔루션 컨설팅을 통해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만 누릴 수 있는 차별화된 컨벤션, 웨딩, 연회를 제공한다. 

저작권자 © 웨딩21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